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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동과 구미 등에 '0세 전담 돌봄 공간'을 운영해 영아와 양육 초기 부모 지원을 시작합니다.

아파트 1층에서 만들어진 '0세 특화반'은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방문해 돌봄과 건강관리, 휴식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경상북도는 전담 간호사가 수유·발달·예방접종 등 아기 건강과 육아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출산 직후부터 첫돌까지 부모의 신체적·정신적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8월부터 구미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경북도청 신도시와 안동 등으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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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동과 구미 등에 영세전담 돌봄 공간을 운영해 영아와 양육 초기 부모 지원을 시작합니다.
00:10아파트 1층에 만들어진 영세특화반은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방문해 돌봄과 건강관리, 휴식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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