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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오산역 광장과 인근 상권 일대에서 시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해피산타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도심형 썰매장 등으로 꾸민 '산타동화마을'을 조성했다면서, 가족 단위 체류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해피산타마켓을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오산만의 대표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2일 개막 첫날에는 1㎞ 구간에서 시민 산타 9명 등이 참여한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편집기자 : 장명호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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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산시가 다음 달 31일까지 오산역 광장과 인근 상권 일대에서
00:04시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해피 산타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도시명 썰매장 등으로 꾸민 산타 동아마을을 조성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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