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이른바 윤 어게인까지 품겠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00:06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0:10조의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를 겨냥한 압박 수위도 한층 높였습니다.
00:14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민의힘에서 공개적으로 나온 윤 어게인 세력 포용 발언을 정조준했습니다.
00:25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다를 외친 뒤부터
00:28윤 어게인 세력에 대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단 겁니다.
00:48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내란과 부정선거에 늪에 빠진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며
00:53재무덤을 파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00:56내년 지방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이라지만
01:00그 어디에도 국민은 없다며 민주당의 선거 전략은 오직 국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6정청래 대표도 SNS에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01:10비루하고 처참하다며 국민의힘을 저격했습니다.
01:14사법부를 향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01:17최근 법원 노조가 진행한 전국 법원장 평가에서
01:201점 만점에 0.2점 최하위를 기록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겁니다.
01:27이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사법부 구성원조차
01:30조 대법원장의 리더십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01:37지규현 판사에게 내란 사건을 몰아주고 내란 재판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며
01:42상식과 정의에 부합하는 재판을 하라고 사법부를 압박했습니다.
01:47민주당은 헌법 존중 TF가 공산주의식 통제라고 비난한 국민의힘에
01:52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다면 두려워할 일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57그러면서 TF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는데
02:00내년 지방선거까지 내란 프레임을 끌고 가려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02:06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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