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에서 꼬박 밤을 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소홀했던 지역을 더 자주 찾겠다면서 영남권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0:09반면 지방행보 없이 여의도만 맴도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청년의 힘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6조은지 기자입니다.
00:20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경상북도에서 무박 2일로 금요일을 불태웠습니다.
00:25영덕 댁의 축제 무대에서 한 곡조 뽑았고
00:36이어 만선의 꿈을 안고 새벽 고기잡이 배에 올라 2시간 뱃리를 도왔습니다.
00:42중동 사태로 인한 기름값 상승분을 보존해달라 외국인 선언을 늘릴 수 있게 해달라 어민들 민원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00:50민주당 수장이 영덕을 찾은 게 처음이라고 소개한 정대표는 소홀했던 지역에 더 관심 가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10정청래 대표는 3월 한 달에만 7차례 지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등 그야말로 광폭 행보입니다.
01:18지방선거 후보들과 동행하며 힘을 실는 것도 필수.
01:23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거의 여의도 주변에서 움직입니다.
01:28제1야당 대표로서 지방을 찾았을 뿐 지방선거 민심 행보와는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01:35출마자들의 기피현상 속에 장 대표는 광역의원 청년 오디션을 찾아
01:40청년의 힘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외쳤습니다.
01:44이제 국민의힘이 청년들에게 정치의 중심을 내어드리겠습니다.
01:53폭행과 윤호게인 발언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해총 논란에도 심사위원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습니다.
02:02비슷한 시각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는 장동혁이 정답이고 위장 우파는 물러나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02:11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절윤 결의문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뒷걸음질치고 있다면서
02:17자신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대여투쟁하자고 지도부에 호소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2:22YTN 조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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