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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요.

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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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00:11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이 되는데요.
00:15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청자 톡톡 Y시간입니다.
00:21오늘은 어떤 의견이 들어왔을까요?
00:24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00:26안녕하세요. 황지연입니다.
00:28뉴스를 보다 생긴 궁금증 이 시간에 남김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00:33그럼 시청자 톡톡 Y 첫 번째 보도부터 살펴볼까요?
00:37오후 아파트의 경우 자동 확산 소화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41서울 소방재난본부는 그제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 확산 소화기의 효과를 실험 진행했습니다.
00:49그 결과 화재 초기 온도가 72도에 이르자 소화기가 자동으로 작동해 소화 약재를 분사했고
00:55불길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0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구축 아파트에 자동 확산 소화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01:08보도를 접한 뒤 마련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01:11개인이 설치할 때 기준 등 관련 정보를 함께 전달했더라면 도움이 됐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01:19최근 발생했던 구룡마을 화재, 은마 아파트 화재의 공통점 모두 알고 계신가요?
01:25두 곳 모두 스프링클러가 없다는 점입니다.
01:28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규정은 1990년 16층 이상 공동주택의 16층 이상 층으로 처음 규정됐습니다.
01:36이후 2018년 6층 이상 모든 층으로 기준이 확대됐지만
01:40규제 이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화재로 인한 피해가 커지는 거죠.
01:47이제라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01:51스프링클러의 설치 비용은 주택 형태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꽤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01:58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동확산 소화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02:03자동확산 소화기는 보일러 등 열기구 상단에 설치해
02:07열 센서를 통해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02:10자동으로 분말 소화 약재를 분사해 불을 끌 수 있도록 하는 화재 안전장치입니다.
02:16자동확산 소화기의 효과는 이미 실험을 통해 입증됐는데요.
02:21화재 초기인 약 72도 이상의 열이 감지되면
02:24소화분말이 터져나와 불길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02:27또 가정날 설치 위치에 따라 규격이나 가격 등이 다르다고 하지만
02:32스프링클러보다는 훨씬 저렴하다고 합니다.
02:36그렇다면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할 때 알아줄 점을 살펴볼까요?
02:41현행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 안전성능기준 제4조 설치기준에 따르면
02:46소화약체 반출구를 환기구 청소 부분과 분리, 감지부 유효 높이 및 위치에 설치,
02:53차단장치는 상시 확인 및 점검 가능한 곳 설치 등의 설치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03:00또 자동확산 소화기의 소화재 수명은 10년이라고 하는데요.
03:04거주자가 제때 대체하지 않을 경우 화재 시 무용지물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03:08주기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03:11다만 소화기를 어떻게 안전하게 설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다소 모호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3:173에서 5kg에 달하는 소화기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천장구조가 필요하고요.
03:23또 수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통로가 확보된 위치에 설치해야 하는데요.
03:28이처럼 고려해야 할 조건이 많다 보니
03:30정작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녹여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03:38다음으로 두 번째 시청자 궁금증은 무엇일지 보도 먼저 확인해 볼까요?
03:43이 여성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03:46앞으로 신병 확보라든지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03:51지금 이 약물의 어떤 종류라든가 사용 횟수라든가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 정확하게 특정된 상황은 아닙니다.
03:58흐름 폭발 하나만 나왔는데 초보임이고 만약에 처음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04:03집행유예 수준에 그칠 수도 있지만
04:05만약에 반복적인 오남용 정과로 인정될 수 있는 만한 부분이 있고
04:10투약의 횟수라든가 양이 상당하다라고 하면
04:14이 부분은 실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04:17프로포폴 불법 소지와 투약 의혹 사건을 다루며
04:21처벌 수위와 오남용 위험성을 짚었는데요.
04:25이와 관련해 프로포폴같이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04:30관리 시스템을 설명해주면 좋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04:34한때 마약 청정국으로 불렸던 우리나라는 부과 몇 년 만에 달라졌는데요.
04:40그렇기 때문에 마약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04:45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를 어떤 식으로 관리하고 있을까요?
04:49정부는 올해 마약류 범죄 차단과 중독자 회복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확정했습니다.
04:56올해 총 90개 마약류 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05:02마약류 범죄 엄정 대응, 중독자 일상 회복 지원, 예방 기반 강화, 위험 취약 대상 맞춤형 관리 강화의 4대 전략으로 구분됩니다.
05:11먼저 국제화, 고도화되는 마약류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공항만이나 유흥시설, 불법 체류 왜곡인 밀집 지역 등
05:20마약류 유입 취약 지역에 대한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05:26특히 주요 공항만에는 마약류 특별 검사팀을 편성해 우범 화물을 집중 검사하는데요.
05:32여기서 우범 화물이란 통관을 할 때 마약이나 밀수품 거래 따위의 범죄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은 화물을 말합니다.
05:41또한 마약류 온라인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전담 수사체계를 운영하고
05:46텔레그램 등 해외 메신저 서비스 기업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05:51의료용 마약류 관리도 강화하는데요.
05:54의사가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약품 성분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05:59그리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해
06:03중복 과다처방 기관 선결 체계를 구축하고
06:06수사기관과 협업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합니다.
06:11나아가 마약류를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06:13마약류 중독자들의 중독 발견부터 사회복귀까지 전주기 관리를 강화하고
06:19치료와 사회재활 서비스를 확대하는데요.
06:22규정시설, 소년보호시설 등의 전문가 방문 상담을 실시해
06:26관리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06:28젊은 세대에 맞춰 기존 24시간 전화 상담센터에
06:32추가로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06:37그리고 중독 수준별 약물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06:41한국형 표준진료 지침을 시범 적용하고
06:44마약류 치료 재활 전문가 양성도 확대한다고 합니다.
06:51오늘 마지막 주제에 대한 시청자의견 이어서 확인해 볼까요?
06:56전쟁이 격파하면서 전 세계 핵심 해상수송로인 호르무지 해엽 인근을 지나는 선박들은
07:02당장 통행에 위협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7:06유가급 등은 정유, 석유화학 같은 원유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원가를 자극할 뿐 아니라
07:11운송, 에너지 비용을 올려 제조업 전반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7:17경제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사태를 면밀히 지켜보며
07:21상황별 대응 계획을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07:25중동 사태에 따른 호르무즈 해엽 봉쇄 가능성과
07:29그로 인해 한국 산업계에 닥친 위기 상황을 다뤘는데요.
07:33보도에서 정부가 상황별 대응 계획을 가동한다고 했는데
07:36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주변국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07:41알려주면 좋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어 가지고 와봤습니다.
07:45지난달 이란 사태가 발생하며 이란이 전략적 요충지이자
07:49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엽 봉쇄에 나선 걸로 전해졌죠.
07:54그에 따른 여파가 심상치 않습니다.
07:57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빠르게 차오르고 있고
08:00이로 인해 생산량 줄이기에 돌입하며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인데요.
08:06그렇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변국인 일본, 중국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08:11알아볼까요?
08:12먼저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은 이번 사태가
08:16자국 경제에 미칠 파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08:20중국은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으로 알려졌는데요.
08:24중국은 2025년 전략 비축률을 확대하고
08:272024년 대비 원유 수입량을 4.9% 늘려
08:31일정 부분 완충 장치를 마련해 왔다고 하는데요.
08:35덧붙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과 협력해
08:38자국 유조선 등 에너지 운반선 통행률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08:43실제로 중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업 통항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08:48일본의 경우 과거 이란에서 많은 원유를 수입했으나
08:51정차 비중을 줄여왔다고 하는데요.
08:54일본의 3대 해운사는 운항을 중단하고
08:57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선박을 안전한 해역으로 대피하도록 지시했습니다.
09:01일본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정부와 민간을 합쳐
09:05소비량의 254일분에 해당하는 원유를 비축해둔 상태였고
09:09액과 천연가스는 3주 소비량을 비축한 걸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09:15우리나라 정부의 사태 장기화 대책 간거는 물량 확보라고 하는데요.
09:19정부는 수입이 끊긴 상태에서도
09:21208일간 쓸 석유를 비축해두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09:25실제 소비량을 감안하면 버틸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겁니다.
09:30이에 정부는 호르무즈협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09:33다른 지역에서 원유를 들여오는 방안을 찾고
09:35한국석유공사가 해외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09:39국내로 들여오는 방법도 검토한다고 합니다.
09:42또 석유 이전도를 줄이기 위해
09:44원전과 재생에너지 같은 대체 에너지를 늘리는 방안도
09:47함께 살펴보고 있는데요.
09:49이와 함께 유류세 추가 인하 소비자 직접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며
09:54유가 급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고
09:57물가 상승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입니다.
10:04여러분이 남겨주신 궁금증 오늘도 속시원이 풀리셨을까요?
10:08다음 시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10:11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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