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고 오신 것처럼 우리 증시까지 상승 견인한 엔비디아가 3분기에도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00:07다만 엔비디아 AI 칩의 감가상각 문제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연결돼 있어서 앞으로 AI 거풍론을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걸로 보입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뉴욕 증시의 호황을 이끌어온 AI 산업의 대표주자 엔비디아가 3분기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00:31엔비디아는 8월에서 10월 570억 달러, 우리 돈 83조 원의 매출을 올렸고 1.3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00:40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549억 달러, 주당 순이익 1.25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치입니다.
00:48이번 발표는 AI 거품 우려와 엔비디아 GPU, 그래픽 처리 장치의 사용 기간과 감가상각 방식 논란이 시장을 흔드는 시점에 나왔습니다.
00:59많은이 이 시점에 대한 질문을, AI 인프루션을 계속해서 얼마나 더 오래 걸리는 것일까요?
01:06AI 칩 감가상각은 국가의 AI 장비를 한 번에 비용 처리하지 않고 장비가 쓰이는 기간에 맞춰 나눠서 회계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01:24GPU의 수명이 예상보다 짧거나 길면 AI 관련 기업들의 비용 구조와 수익, 나아가 주가와 대출 금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1:35현재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를 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 스케일러 기업들은
01:41엔비디아 AI 칩의 회계상 사용 예상 기간인 내용 연수를 최대 6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01:48하지만 사용 기간이 2년에서 3년에 불과할 경우
01:51AI 인프라 구축 비용 계산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57뉴욕 증시에서는 AI 칩의 감가상각 문제가 앞으로 AI 인프라 투자 전략과 기술주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1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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