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씨 오빠는 구속을 면했습니다.
00:04오늘 법원에서는 공천 청탁 등을 달가로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 일반은 김상민 부장검사의 첫 공판기일이 열립니다.
00:13최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중 기자.
00:18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00:19김진우씨 구속심사 결과부터 전해주시죠.
00:22법원은 특가법상 국고 손실 혐의 등을 받는 김건희씨 오빠 김진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00:32먼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의심을 넘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00:39또 김건희씨 청탁 관련 증거를 없앤 혐의에 대해서도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고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00:49이로써 김건희 특검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한 첫 신병 확보에 실패하게 됐는데요.
00:56법원이 관련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본 만큼 앞으로 수사에도 영향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
01:03오는 26일에는 특혜 의혹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의원에 대한 조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01:11오늘 김상민 전 부장검사는 첫 재판을 받는다고요?
01:14네 법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01:24오늘 재판에서는 이우환 화백 그림의 유통과정에 관여한 이모씨와 강모씨가 증인으로 소환됐는데 강씨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01:33중계상인 강씨는 이 씨의 중계로 이우환 화백 그림을 취득한 뒤 김 전 검사에게 그림을 건넨 인물입니다.
01:40이 특검은 김 전 부장검사가 공천과 공직 임명 등을 대가로 김건희씨 측에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넸다고 보고 있는데요.
01:50다만 김 전 부장검사 측은 김건희씨 오빠와 친분이 있어 그림 구매를 중계해줬을 뿐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2:00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는 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이 다시 나온다고요?
02:05네 그렇습니다.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이 열립니다.
02:13지난 기일에 이어 이번에도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는데요.
02:19오늘 기일에서는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2:23지난 증인 신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홍 전 차장이 계엄 당시 체포명단을 받아 적은 메모에 대해 신빙성을 공격했는데요.
02:32초고는 지렁이 같은 글씨로 썼는데 어떻게 이를 토대로 메모가 나올 수 있느냐는 주장이었습니다.
02:40오늘 증인 신문 과정에서도 이른바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에 대한 공방이 이어질 걸로 전망됩니다.
02:46지금까지 김건희 특검사무실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2:50인상편집에서 연속됩니다.
02:52지난주세요.
02:57조� próp Iss위 Nu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