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료압 고층 재개발 논란이 커지면서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팽팽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6하지만 속사적을 들여다보면 서울시의 무리하고 일방적인 결정과 늑장대학에 나선 국가유산청 모두 문제를 키웠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00:16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종료압 고층 재개발 논란이 커지자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문화유산위원회를 열어 종료일대를 세계유산지구로 지정했습니다.
00:30이를 근거로 서울시에 세계유산역량평가를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00:36종료의 세계유산지구 지정예고 이후 1년을 넘겨서야 회의가 열리면서 뒷북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00:43미리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됐으면 관련 법률에 따라 서울시의 종료압 개발에 다양한 방식으로 제동을 걸 수 있었습니다.
01:00하위 법령 개정도 적극적으로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신속하게 추진하였습니다.
01:06원인 제공의 책임은 서울시에 있습니다.
01:092018년 국가유산청과 합의를 깨고 건물 높이를 올리기 위해 시의회 조례까지 개정한 것은 대법원 판단을 떠나 논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19이어 2년이나 미루던 건물 높이 결정을 AP 기간을 틈타 단숨에 두 배나 상량 조정한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1:28도심 한가운데 녹지도 만들고 그리고 재개발을 더욱더 활성화해서 민간 자본이 활발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사업.
01:40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종료 앞에 건물들이 높이가 조금 높아집니다.
01:47그러면서 종료의 역사 경관과는 무관한 그늘 논란을 처음에 들고 나와 서울시가 논쟁에 초점을 흐렸다는 것이 국가유산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01:57여야 정치권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종료압 고층 재개발 논란을 쟁점화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02:07이제라도 이해 당사자들이 사생결단식 대립에서 벗어나 종료의 한적 보존과 개발 방안에 냉정하게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2:18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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