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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 게시글과 관련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작성자와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이경 측은 이이경과 SNS 대화를 나눈 거처럼 조작해 유포한 의혹을 받는 게시자를 고소했습니다.

이 작성자는 자신이 올린 글이 AI를 사용한 거라고 사과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겁이 나 거짓말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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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우 이희경 측이 사생활 루머 게시글과 관련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06소속사 상영 ENT는 작성자와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4현재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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