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6만 5천명이 다녀갈 정도로 수도권 최대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인천아트쇼가 오는 20일부터 열립니다.
00:08지난해에는 배우 하지원씨의 특별전이 인기였는데, 올해는 배우 박신양씨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00:14강태욱 기자입니다.
00:19지난해 네 번째로 열린 인천아트쇼는 6만 5천명이 다녀갈 정도로 흥행이었습니다.
00:24배우 하지원의 특별전이 열렸는데, 배우생활에서 엮인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그린 그림들이 모두 팔릴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00:34또 동전 13만개로 만들어진 김승우 작가의 구릿빛의 비너스는 가장 많은 눈길을 끌었고,
00:40이천의 도자기 명장 김판기 도예가와 우리의 강산을 은은하게 집어넣은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특별전은 말 그대로 특별했습니다.
00:50올해는 더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이 걸립니다.
00:54미국 보스턴을 비롯해서 독일,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갤러리들이 참여했다는 것이 글로벌로 가고 있는 인천아트쇼의 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01:10생존 작가 중 가장 비싼 경매 기록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호크니와 호박으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를 비롯해 이후한 전광영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01:23특히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 씨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는 특별전도 열립니다.
01:311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해오며 지난 2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유화와 판화를 내걸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01:39또 인천과 연고가 있으며 한국 화단의 원로로 꼽히는 오원배 이종구 작가의 특별기획전도 마련됩니다.
01:4811월이 호텔은 비숙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01:5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행사기간 중에 호텔이나 기타 송도 지역의 상권이 화랑이 됐다는 상인들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02:06여기에 예술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첨단 위변조 방지 기술도 선보입니다.
02:15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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