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 멀지 않은 곳에 코끼리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00:09마을 토박이 허슨과 함께 코끼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00:15나 코끼리 빨리 보고 싶다.
00:17근데 이런 거 TV에서만 봐야 된다.
00:19그러니까.
00:19가슴이 두구러린다.
00:21정말 이 사막 한가운데 코끼리가 살까요?
00:38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지대.
00:41많다 많아.
00:48곳곳에서 개코 원숭이들이 활보합니다.
00:51그리고, 우리 둘이 워.
00:53여기 사람은 망기스.
00:55망기스.
00:55바본스.
00:56바본스.
00:58이거 진짜 야생 원숭이잖아.
01:01그러니까.
01:02대박.
01:02동물원이 아니야.
01:03그러니까.
01:03자파리.
01:05사막의 원숭이들은 안개와 식물에서 수분을 얻습니다.
01:10진짜 코끼리가 어디 있는 거니?
01:13이 넓은 데에서 코끼리를 찾을 수 있나?
01:16그러니까.
01:16건조한 강바닥을 따라 물이 지어 이동하는 사막 코끼리들.
01:25그들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01:29똥이다.
01:30배설물 있다.
01:31배설물.
01:31배설물이 있다는 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코끼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01:42잠시 후.
01:50오.
01:51오.
01:52저기 있다.
01:52저기 있다.
01:52저기 있다.
01:53저기 있다.
01:53여기 있다.
01:53저기 있다.
01:54저기 있다.
01:55우와.
01:56우.
01:57씨.
01:58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01:59스톱 스톱 스톱 스톱 스톱.
02:01스톱.
02:02우와.
02:03거짓말처럼 눈앞에 야생 코끼리가 있습니다.
02:07정글 코끼리에 비해 사막 코끼리는 몸집이 찾았다.
02:12한참 떨어진 곳에서도 물냄새를 감지하고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발바닥이 큰 것이 특징이죠.
02:26부족한 수분은 사막의 식물에서 보충합니다.
02:42혹독한 사막의 환경에서 진화해온 아프리카 코끼리입니다.
02:54이 기모양이 아프리카 지도를 닮았다.
03:12아 맞네.
03:16차에서 내리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는 건 그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03:30진짜 여기가 상상 속의 아프리카가 아니고 들판만 있는 게 아니고 마치 들판이 자연의 야생동물들에게 놀아라고 만들어 놓은 운동장 같은 느낌.
03:42진짜 너무 말도 안 되는 풍경이에요.
03:55이곳의 진짜 주인은 인간이 아닌 야생동물들.
04:02다마라랜드의 코끼리들은 울타리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04:12어린 시절 야생동물이 친구였던 허슨에게 코끼리 가족들은 지구의 땅을 함께 나누어 쓰는 이유들이죠.
04:20이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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