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사막지데로 접어듭니다.
00:09와 진짜 찐 사막이다 동규.
00:16와 너무 멋지다.
00:20지금 올라가 보고 싶다. 아무도 밟지 않는 사막.
00:24주황빛 붉은 모래들이 끝없이 펼쳐진 소수스 블레인.
00:33햇빛을 받으면 모래 언덕은 더 붉게 타오릅니다.
00:40아파트 100층 높이의 모래 언덕도 있습니다.
00:44세상의 소음이 전혀 닿지 않는 곳.
00:48온전히 자신의 숨소리와 심장소리만 듣습니다.
00:54사막 한가운데를 걷고 있는 기분이다.
01:06한가운데 진짜로.
01:12진짜 낭만이 있는 곳.
01:15진짜 이거 낭만 아이가 찐.
01:17가장 오래된 사막이라 했었는데
01:21열륜이 느껴지는 부드러움.
01:24마치 어른의 모습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01:28끝이 안 보이는 그 지평선이 되게 바다처럼 보였어요.
01:31반듯한 이 사막에 사람 한 명도 없고 거기에 우리 둘만 서 있고 그냥 우리의 세상 같았어요.
01:45유독 붉은 사막의 빛깔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01:52색깔이 남다르긴 하다.
01:55붉은색 빛이 근데 왜 날까?
01:57왜 날까?
01:58왜 이런 거지?
02:00안에 뭐 잘 섞여 있나?
02:03아니야 그냥 모래야.
02:06여기 모래가 철 성분이 많이 섞여 있대요.
02:10적게는 5%부터 많긴 20%까지 철 성분이 섞여 있다거든요.
02:14이걸 갖고 확인해 볼 수 있거든요.
02:16나미브 사막의 신비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필수 준비물 자석입니다.
02:26야아.
02:28형.
02:30야 진짜 많다.
02:3320% 많네.
02:34잠시만.
02:36빽빽한데?
02:37그러니까.
02:38빽빽한데?
02:39이거 떼면은 싹 뜨는 거 아니야?
02:41그러니까.
02:43이게 다 자석 아니야.
02:47이게 다 모래 속에 숨어있던 철 성분들.
02:50우와.
02:52이제 천천히 올라온다고.
02:54우와.
02:55대박.
02:57우와.
02:59그러면은.
03:01얼마나 많은.
03:02다 있는 거잖아.
03:03붉은색 모래 다 있는 거잖아.
03:04지금 여기 이만큼인데.
03:06그냥 마냥 색깔이 그냥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03:10그러니까.
03:11뭔가 좀 납득이 된다.
03:13우와.
03:14형 그러면 이거.
03:15지금 다 철인 거잖아.
03:16응.
03:17나 철 들었다.
03:20나미브 사막이 유독 붉은 것은 모래의 철 성분들이 오랜 시간 산화되어 붉은색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03:30수천만 년에 걸친 지구의 시간을 품은 흔적입니다.
03:34유주의 시간을 충족했습니다.
03:36잠시요.
03:37수천만 년에 걸친 수 있는 멸트라기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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