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느덧 계절은 가을의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03산 정상에서 시작된 단풍은 도심 공원까지 곱게 내려앉았고
00:07억새도 은빛 물결을 이루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했습니다.
00:11주말 표정 홍성욱 기자가 담았습니다.
00:17늦가을 억새가 살랑살랑 바람에 춤을 춥니다.
00:21가을 햇살이 내리쬐면 은빛 물결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00:24눈길 돌리는 곳마다 사진 명소가 됩니다.
00:27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억새가 장관을 이룬 산책로를 거닐며
00:32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냅니다.
00:44단풍은 어느덧 도심 공원까지 내려앉았습니다.
00:48커다란 메타세과이어부터 아기자기한 단풍나무까지 곱게 물들었습니다.
00:52시민들은 빨갛고 노란 단풍을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00:57없습니다.
01:17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낙엽이 된 단풍잎은 오색 양탄재가 되어 산책로를 수놓습니다.
01:23상쾌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만추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01:29시민들은 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01:39은빛 억새가 물결치고 마지막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의 끝자락.
01:44주말을 맞은 시민들은 만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01:47YTN 홍석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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