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맑고 쾌청한 11월의 주말이었죠.
00:03하루하루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00:06도심은 막바지 단풍이 가을을 붙잡지만 산가는 이미 한겨울 날씨인데요.
00:11주말 표정 지환 기자가 전합니다.
00:18도심 주변 압산은 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00:23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단풍은 아직 제 색깔을 조금 남겼습니다.
00:31나지막이 올라가는 산책길, 바람에 날리는 낙엽, 군데군데 얼굴 드러낸 단풍은 점을 찍듯 능선 곳곳을 수놓습니다.
00:42파란 하늘 아래 햇빛 담은 단풍은 농혐한 감귤빛.
00:46연인이든 가족이든 산에 오르면 누구나 나란히 발을 맞춥니다.
00:51나무 아래 신난 아이들도 발을 구릅니다.
01:11강원도 산자락은 기다리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01:15서늘한 골바람에 밤새 만들어 뿌린 눈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01:20개장 첫 주말을 맞은 스키장.
01:24반짝이는 설후 위를 질주하는 사람들.
01:27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더 재밌습니다.
01:35돌고 뛰고 거침없이 내달리며 추위를 즐깁니다.
01:40눈 위에 웃으며 잘 서 있는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즐겁습니다.
01:44너무 힘든데 너무 기특하고 너무 재밌습니다.
01:49처음 스키를 태우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탔고 눈을 너무 좋아해가지고.
01:55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날이 풀린 11월의 주말.
02:01가는 계절은 그만큼 아쉽고 오는 계절은 그래서 반갑습니다.
02:06YTN 지환입니다.
02:07지환입니다.
02:08간격히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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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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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올리� b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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