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는 부산 불꽃축제가 오늘 저녁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열립니다.
00:0620주년을 맞은 만큼 더욱 화려하게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00:0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형준 기자.
00:15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네, 불꽃축제 시작까지는 아직 몇 시간 남았지만
00:25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00:30돗자리를 펴놓고 앉아 있습니다.
00:33해변루 일대는 오가는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고
00:36행사 관계자들도 행사 준비의 마무리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00:41부산 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시작됐습니다.
00:4720주년을 맞은 만큼 올해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는데요.
00:53가수 지드래곤의 음악과 인공지능 음원이 조화를 이룬 음악이
00:57문을 여는 본 행사는 기존 2부에서 3부로 확대됐습니다.
01:023부 부산 멀티 불꽃쇼는 수보번의 가을이라는 주제로
01:0620분가량 화려한 불꽃을 관람객들에게 섬사합니다.
01:10지름 400미터까지 커지는 초기형 불꽃, 광안대교와
01:14바지선의 공을 상해편에 넘기는 모습처럼 보이는
01:16캐치볼 하모니 불꽃 등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01:20올해는 광안리뿐만 아니라 이기대공원과 동백섬 쪽으로
01:24무대가 넓어진 만큼 이곳에서도 불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01:28부산시는 100만 일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01:31관계기관 인력 7천여 명을 배치하는 등
01:34관리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38또 행사장 인근 도로 9곳을 단계적으로 통제하는 만큼
01:41불꽃을 감상하려는 분들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4520주년을 맞은 부산 불꽃축제 전 과정은
01:49YTN 유튜브에서 4K 초고화질 생중계 화면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01:54지금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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