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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봉화 자생식물 장터를 운영했습니다.

행사는 경북 봉화군 화훼 농가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 농가,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해 정원문화를 잇는 'K-이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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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봉화 자생식물 장터를 운영했습니다.
00:07이번 행사는 경북 봉화군 화훼농가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00:13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 농가와 지자체의 협업을 강화해
00:18정원 문화를 잇는 K-이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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