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생에너지 중심도시를 추진하는 전남에 전국 최대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00:07농사도 질면서 태양광발전으로 연금처럼 더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건데요.
00:12특히 주민이 주도에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범한 기자입니다.
00:18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예부터 염전이 많기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00:24소금기 때문에 벼농사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논 위에 태양광시설이 들어섰습니다.
00:37영농형으로는 국내 최대인 발전용량 1메가와트 규모입니다.
00:54모두 3메가와트 가운데 1단계가 준공된 영농형 태양광시설은 주민이 스스로 조합을 만들어 추진해 의미가 남다릅니다.
01:09추가 공사가 끝나면 28가구는 앞으로 20년 동안 농사도 지으면서 한 해 140여만 원을 따로 연금처럼 받게 됩니다.
01:20이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낼 수 있는 하나의 큰 계기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선두에 들러납니다. 영광이.
01:30우리 요즘에 지금 농촌이 어렵고 또 지방소멸 위기가 지금 한참 고조되고 이런 상황에서 돌아오는 농촌.
01:38그래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영농형 태양광을 통해서 농사도 짓고.
01:44앞서 영광에는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전남개발공사가 만든 4.3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도 상업발전을 시작했습니다.
01:58특히 신안이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2위 규모인 3.2기가와트의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로 지정되면서 전남의 재생에너지 메카 조성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2:16YTN 김범환입니다.
02:17이 시각 세계 2위 극복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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