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공습에 나선 첫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습의 이유를 이란 정권의 핵무기 보유라고 밝혔습니다.
00:06또 이란이 위협을 가하고 있었다며 정당성을 강조했는데요.
00:23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며 작전이 끝나면 정부를 인수하라는 말을 남긴 트럼프 대통령.
00:29이란 내 봉기를 부축이며 정권 교체에는 직접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00:35하지만 최고 지도자 선출이 임박하자 돌연 말을 바꿨습니다.
00:39이란 지도자가 되면 결국 죽는다는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으며 베네수엘라 사례처럼 후계 구도에 개입하겠다고 나선 건데요.
00:47직접 들어보시죠.
01:10전쟁 기간에 대한 발언도 시시각각 바뀌었습니다.
01:13처음 공습에 나선 뒤 트럼프 대통령은 4, 5주 정도를 예상했다며 더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4그러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와 석유시설 공격으로 유가가 급격히 치솟자 또 말을 바꿨는데요.
01:40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고 완전히 끝나가고 있다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01:46이것도 들어보시죠.
02:02전쟁 명분과 기간에 대한 발언이 계속 바뀌는 트럼프 대통령.
02:06미국의 언론도 전쟁의 목표가 10개를 넘는다며 참모들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2:13이렇게 오락가락 계속 바뀌는 트럼프의 말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정치적 부담이 커지자 전황과 여론에 따라 메시지를 바꾸며 혼란을 더
02:23키우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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