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엿새째입니다.
00:04무너진 보일러타워 옆에 있는 다른 타워 2기의 발파 해체가 오늘 정오에 진행되는데요.
00:10사고수습본부는 해체 후 구조대원과 장비를 24시간 투입해 매물자 수색과 구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00:18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20오태인 기자.
00:23네,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입니다.
00:26네, 발파가 오늘 정오에 진행된다고요?
00:28네, 사고수습본부는 1시간 전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정오 발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37발파 해체 대상은 무너진 보일러타워 5호기 양옆에 있는 사육호기입니다.
00:43아직 5호기 잔해 4명이 매몰됐지만 다를 타워를 먼저 무너뜨리는 건 안전 때문입니다.
00:49사육호기가 사고 전 치약가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돼 작은 충격에도 무너질 수 있는 만큼
00:54안전을 위해 구조전 해체를 먼저 진행한다고 합니다.
00:58사고수습본부는 발파 과정에서 폭발함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어 울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01:06위험도가 높은 작업인 만큼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12해체가 완료되면 2, 3시간 뒤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5호기 잔해 밑에 있는 4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곧바로 시작됩니다.
01:21수색 전문대원으로 8개 팀 70명으로 구성해 투입합니다.
01:26매몰된 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2명에 대한 구조가 먼저 이루어지는데요.
01:30철골 구조물을 해체하고 확보한 공공원으로 구조할 예정입니다.
01:34실종된 매몰자 2명은 구조균 등을 이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지지대 등으로 안전을 확보한 뒤 24시간 수색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01:43또 400톤급 대형 크레인으로 구조물을 고정해 추가 붕괴에도 대비합니다.
01:48지금까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YTN 오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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