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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도 투기대상으로 지목한 뒤, 대통령이 '일 잘 한다'고 칭찬했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불똥이 튀었죠.

공방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정원오 구청장이 농사를 짓지도 않는 땅 600평을 0세부터 소유하고 있다며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자, 정 구청장은 "농지법이 만들어지기 전 조부모가 매입한 뒤 상속받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죠.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정원오 구청장 변명이 길어요. 말이 길어요. 그래서 투기꾼입니까, 농사꾼입니까? 둘 중에 하나만 대답하시면 되거든요. 막 가짜뉴스 하면서 법적으로 처벌하겠다. 그게 가장 후진 대응입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정 구청장이 자신의 농지 주변에 공금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지었고, 그 부지가 통일교 개발지라는 의혹도 제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정 구청장은 힐링센터는 구민의 투표로 결정된 사안이고, 부지가 통일교 소유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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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도 투기 대상으로 지목하면서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었습니다.
00:06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칭찬했던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출생 직후에 물려받은 농지가 논란이 됐는데 어떤 공방이 오갔는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0:17국민의힘이 정원호 구청장이 농사를 짓지도 않는 땅 600평을 0세부터 소유하고 있다며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자
00:25정구청장은 농지법이 만들어들기 전 조부모가 매입한 뒤 상속받아서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0:49국민의힘 안철수 의원도 참전했습니다.
00:52정구청장이 자신의 농지 주변에 공금을 들여서 성동구 힐링센터를 지었고 그 부지가 바로 통일교 개발지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01:02이에 대해 정구청장은 힐링센터는 국민의 투표로 결정된 사안이고 그 부지가 통일교 소유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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