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중국 하이난성의 한 호텔입니다. 객실 바닥이 온통 물바다가 됐습니다.
00:06호텔 복도까지 축축하게 젖어있고 심지어 호텔 로비 천장에서는 물이 떨어집니다.
00:11하이난성의 대홍수라도 난 것인가 싶지만 아닙니다.
00:14호텔을 물바다로 만든 건 바로 호텔 측에 불만을 품은 손님이 벌인 일이었습니다.
00:19한 여성이 온라인에서 방을 예약했는데 객실에 들어간 지 30분이 지나 일정이 변경됐다며 전에 콧물을 요청한 겁니다.
00:25호텔 매니저가 규정상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하자 여성은 막무가내 공안에 신고까지 했다는데
00:31이걸로 분이 풀리지 않은지 세면대 물을 틀어 호텔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00:372층 객실에서 흐른 물이 1층 로비로까지 흘러나오며 만행이 드러났는데
00:41숙박비 2만 원을 돌려받으려던 손님은 280배에 달하는 600만 원 상당을 물게 됐습니다.
00:50성질 죽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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