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3년 당대표에 당선된 직후 김건희씨에게 로저 비비에라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00:11김건희씨, 해당 브랜드를 많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9김건희씨는 지난 2022년 11월 캄보디아 푸른펜에서 열린 아세안 플러스3 갈라만찬의 이 브랜드의 클러치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00:31또 같은 제품을 이듬해 1월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때도 들고 나왔고요. 특검 출석 때도 김씨의 로저 비비의 사랑은 계속됐습니다.
00:41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을 때 검은색 정장 차림에 신은 검은색 구두, 바로 이 구두가 로저 비비의 제품이었습니다.
00:51김기현 의원은 그제 2023년 3월 자신이 당대표로 당선된 후 자신의 아내가 김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면서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01:04그 무렵 민주당 돈봉투 사건을 두고는 뇌물이라고 공세를 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4그 정도 돈봉투 가지고 뭐 그리 시끄럽게 떠들느냐고 국민들에게 야단을 치는 듯합니다.
01:21상식을 가진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비리에 둔감한 민주당 저변의 심각한 도덕불감증을 여실히 느끼게 할 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