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후변화가 더 강력하고 파괴적인 허리케인을 만들어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00:06해법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를 안정시키는 거라고 과학자들은 조언합니다.
00:12보도에 한상욱 기자입니다.
00:17지난해 미국은 강력한 허리케인 세계가 잇따라 상륙하며 역사상 세 번째로 큰 피해를 봤습니다.
00:22이렇게 허리케인을 더 강력하고 파괴적으로 만든 원인으로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를 지목합니다.
00:47기후변화는 폭풍이 동반하는 강수량도 늘렸습니다.
00:512020년 4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00:56기후변화로 인해 허리케인급 폭풍의 시간당 강우량이 8에서 11% 증가했습니다.
01:03항륙지역도 과거보다 더 북쪽으로 옮겨져 뉴욕과 보스턴, 베이징, 도쿄같이
01:09폭풍이 대비되어 있지 않은 중위도 도시들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01:12기구기온은 이미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1.1도씨 상승했습니다.
01:38미국 해양대기청 과학자들은 이 도시가 상승하면
01:42허리케인의 풍속이 최대 10%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01:47또 이번 세기에 가장 강력한 등급에 도달하는 허리케인 비율이
01:51약 10%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02:08폭풍의 시즌도 바뀌었습니다.
02:14보통 6월에서 11월인데 8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02:19미국에 상륙하는 첫 폭풍은 1900년보다 3주 이상 더 일찍 상륙해
02:24시즌의 시작이 5월로 당겨졌습니다.
02:28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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