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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오늘 밤, 한 해 가운데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릅니다.

전국이 맑아서 어디서든 환한 달을 볼 수 있겠고요.

서울 기준 밤 10시 19분에 가장 둥근 형태를 이룹니다.

밤부터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공기가 탁해집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가을 불청객 초미세먼지가 찾아오는 건데요.

모레까지 머물다가 흩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평년 기온 웃돌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7도, 한낮 19도로 오늘만큼 포근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한 차례 비가 온 뒤, 다음 주 초겨울 날씨가 또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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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밤 한 해 가운데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릅니다.
00:05전국이 맑아서 어디서든 환한 달을 볼 수 있겠고요.
00:08서울 기준 밤 10시 19분에 가장 둥근 형태를 이룹니다.
00:13밤부터는 대기가 정체되며 공기가 탁해집니다.
00:17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가을 불청객, 초미세먼지가 찾아오는 건데요.
00:22모레까지 머물다 흩어지겠습니다.
00:25내일은 종일 평년기온 웃돌겠습니다.
00:27서울 아침 기온 7도, 한낮 19도로 오늘만큼 포근합니다.
00:32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한 차례 비가 온 뒤 다음 주 초겨울 날씨가 또다시 찾아오겠습니다.
00:39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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