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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오늘 출근길 광화문의 모습입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배경이지만, 시민들의 옷차림은 영락없는 겨울인데요.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습니다.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고요.

내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합니다.

당분간 기온은 오름세를 보여, 주 후반까지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6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고요.

부산은 11도로 두 자릿수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16도, 대구 18도로 큰 추위 걱정은 없지만요.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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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출근길 광화문의 모습입니다.
00:03울긋불긋한 단풍이 배경이지만 시민들의 옷차림은 영락없는 겨울인데요.
00:08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습니다.
00:11낮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고요.
00:15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합니다.
00:17당분간 기온은 오름세를 보여 주 후반까지 포근하겠습니다.
00:22내일 아침 서울 6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높고요.
00:25부산은 11도로 두 자릿수입니다.
00:28한낮에는 서울 16도, 대구 18도로 큰 추위 걱정은 없지만요.
00:33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히 이해하셔야겠습니다.
00:38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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