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역대 최악이란 오명 속에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00:06날카로운 정책질의는 묻히고 정쟁만 유독 도드라졌던 3주였는데
00:10의원들 스스로 국정감사의 의미를 퇴색시켰다는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00:16국정감사의 총평을 강민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2국정감사 첫날 사법부 수장은 인신공격성 조롱의 대상이 됐습니다.
00:27이석하던 관례를 깨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안친 여야는 입씨름으로 허송세월합니다.
00:41정쟁과 고속, 막말 끝 파행.
00:45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3주는 이런 납부끄러운 장면이 도돌이표처럼 반복됐습니다.
00:51조롱 대상은 계속 바뀌었습니다.
00:53조 대법원장이 지나간 자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차지했고
00:58막판에는 자녀 결혼식 추기금 등으로 구설에 오른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중심에 섰습니다.
01:15최악의 국감이란 비판을 의식한 듯 정쟁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긴 했습니다.
01:27그동안 숨차게 싸워왔던 시간을 돌아보는 성찰의 수행을 한번 해봅시다.
01:36하지만 양당이 파행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사이 약속은 공연불에 그쳤습니다.
01:41물론 묵묵히 정책검증에 집중하며 민생을 챙긴 의원들도 적지 않습니다.
01:52쿠팡 수사 외압 의혹을 밝혀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한 국감의 진짜 주인공들입니다.
01:57국감 스타가 되어야 할 이들을 뉴스 밖으로 밀어내고 국감 무용론까지 불러일으킨 건 안타깝게도 양당 동료 의원들입니다.
02:22화제성을 노린 일부 의원들이 쇼츠 만들기에 여념이 없던 사이 진짜 빛나야 할 국회의 3주가 속절없이 흘러갔습니다.
02:33F학점 국감이라는 한 시민단체의 냉정한 평가, 여의도가 뼈저리게 되새겨봐야 할 대목입니다.
02:39YTN 강민경입니다.
02:40이
02:41강민경입니다.
02:43athers
02:44한국국감
02:45мужч lines
02:46한국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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