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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이 살아 숨쉬는, 트래킹의 거점도시 토호혼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신선한 농산물부터 야생적인(?) 고기까지 체험하기

#강철지구 #김민준 #정종현 #인도네시아 #마나도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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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술라웨시섬. 이곳은 섬 전체가 브레고리 위에 있습니다.
00:08그래서 10개 이상의 활화산이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죠.
00:13활화산 트레킹의 거점 도시 토모혼으로 갑니다.
00:17이곳의 시장은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
00:42화산이 만든 풍요의 땅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죠.
00:47진짜 싱싱하다.
00:50바로 그때.
00:56도대체 이게 뭔가요?
00:58박쥐랑 뱀이 진짜 있다.
01:01미끄덩 미끄덩 얼룩덜룩한 이것은 비단뱀.
01:07이야 박쥐도 있네요.
01:10와 박쥐.
01:10진짜 Nebraska Do we go to the pot?
01:12va
01:14소리를 주는 단가 등 되겠습니다.
01:19이렇게 파는 걸 보니까 진짜 먹긴 먹나 보다.
01:22진짜 국어만 있네요.
01:26
01:28We go map!
01:29På the way throughів 배 workplace
01:30
01:32이 집전God dice
01:34날개가 더 맛있어요?
01:35날개가 더 맛있어요?
01:37날개가 맛있다고?
01:43제일 이해가 안 됐던 게 뱀, 그리고 박쥐.
01:49살발했습니다.
01:51처음 본 사람들에게 놀라운 광경이지만
01:55이곳 사람들에게는 일상입니다.
02:05민준이 그 일상 속으로 한 발짝 들어갑니다.
02:19계속 계속
02:25오 된다.
02:33근데 엄청 맛있는 냄새 나.
02:39진짜 그냥 고기냄새 나요 고기냄새.
02:43오케이.
02:47깔끔쓰.
02:53뭔가
02:55이상했어요.
02:57진짜 과거에 와서
02:59시간여행하는 느낌?
03:01이거
03:03생각보다
03:05좀 쉽지 않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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