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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길 수 없다" 올해 최강에 탄식...하늘에서 허리케인 보자 '소름'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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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지금이뉴스
#2424
거대한 적란운 장벽이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방을 둘러싼 구름 벽 아래로는 두터운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최대 풍속 시속 280㎞에 달하는 초대형 허리케인 멜리사의 한가운데 '태풍의 눈'입니다.
가장 강력한 5등급으로 발달한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에 상륙하면서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카리브해 섬나라 자메이카가 28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Melissa·스페인어권에서는 멜리사라고 호칭) 상륙에 극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자메이카 당국은 "지금은 용감해질 때가 아니다"라면서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시속 3백km의 강풍을 동반한 '멜리사'가 자메이카를 강타한 역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 강풍의 영향으로 재앙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자메이카 전역에 재앙적인 강풍, 홍수, 폭풍 해일, 산사태가 예상된다"면서, 허리케인 경로 근처 건물의 경우 "완전한 구조적 붕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데스먼드 맥킨지 자메이카 지방부 장관은 이날 현지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용감해질 때가 아니며, 허리케인을 상대로 내기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이길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고 영국 BBC방송은 보도했습니다.
'멀리사'의 영향으로 자메이카에선 최대 4m에 이르는 폭풍 해일이 발생하고 7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국제적십자사는 최대 150만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자메이카를 포함해 지금까지 최소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멀리사'는 자메이카를 느린 속도로 관통한 뒤 쿠바 동부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쿠바 당국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0만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29114929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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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정나눈 장벽이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방을 둘러싼 구름벽 아래로는 두터운 먹구름이 들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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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풍속 시속 280km에 달하는 초대형 허리케인 멜리사의 한가운데 태풍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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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5등급으로 발달한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에 상륙하면서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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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는 시속 300km의 강풍을 동반한 멜리사가 자메이카를 강타한 역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기록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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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 강풍의 영향으로 재앙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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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자메이카 전역에 재앙적인 강풍, 홍수, 폭풍해일, 산사태가 예상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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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경로 근처 건물의 경우 완전한 구조적 붕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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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먼드 맥힌지 자메이카 지방부 장관은 이날 현지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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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용감해질 때가 아니며 허리케인을 상대로 내기해서는 안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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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길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고 영국 BBC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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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사의 영향으로 자메이카에서는 최대 4m에 이르는 폭풍해일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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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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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적십자사는 최대 150만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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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를 포함해 지금까지 최소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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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사는 자메이카를 느린 속도로 관통한 뒤 쿠바 동부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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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당국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0만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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