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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WHO-EPA 에서
수돗물을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할때
반드시 냉수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
온수는 보일러나 온수기의 배관을
거쳐 공급
배관,보일러 탱크에 머물던 물에
중금속 오염 위험 높아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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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번째 모닝띡, 온수 사용하지 마세요입니다.
00:03날이 추워지면서 온수 사용하신 분들 많을 텐데
00:06평롱아님, 갑자기 온수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면 벌써 추운데요?
00:10혹시 어제 보일러 안 트셨어요?
00:12틀었어요, 저는 살짝 틀고 잖아요.
00:13저도 살짝 틀었어요.
00:14저희는 중앙난방이니까 어차피 이제 나와요.
00:18그런데 저는 이렇게 양치하면서 셔움을 틀어놓고 아침에
00:22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하는데
00:26사실 온수는 요즘 여름에도 많이 사용하잖아요.
00:30샤워할 때 약간 미온수라고 해야 되나요?
00:33따뜻하게 만들어서 샤워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00:35제가 말씀드린 거는 온수 사용하지 마세요.
00:38이거는요.
00:38그냥 샤워할 때 그 온수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00:43일반적으로 우리가 라면을 끓이거나 조리를 할 때
00:45온수를 사용하는 경우 있잖아요.
00:48두 분도 많이 그러잖아요.
00:49라면 끓일 때 따뜻한 물이나 뜨거운 물로 라면 끓이면
00:52그러면 더 빨리 익고 더 빨리 익고 더 맛있게 익는다는 얘기도 하잖아요.
00:56저희 집은 그래요.
00:57일부러 뜨거운 물로 끓여요.
00:59시간을 좀 단축하기 위해서.
01:00그런데 보일러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그 온수로 조리할 때
01:05물을 사용하지 마라.
01:07이런 뜻입니다.
01:08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01:10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국물 요리나 이런 것들이 빨리 조리된다고 해서
01:15그냥 일반적으로 보일러를 돌아다오는 온수를
01:18그냥 바로 조리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01:20그런데 세계보건기구 WHO하고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01:24수돗물을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할 때 반드시 냉수를 사용하라.
01:29이렇게 권고를 했습니다.
01:31그러니까 온수를 사용하는 습관이 자칫 건강을 해줄 수 있다.
01:34이렇게 경고를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01:37왜 그렇게 하느냐.
01:38일단 수돗물 온수와 냉수는 흘러나오는 경로가 다르잖아요.
01:41이건 많이 아실 겁니다.
01:43그냥 바로 냉수는 그냥 직결되잖아요.
01:45그러니까 바깥 외부에 있는 수도관하고 직결돼서
01:48그냥 집 안에서 바로 그냥 냉수가 나오도록 돼 있거든요.
01:52그런데 온수의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01:54온수는 바깥에서 들어가서 계량기를 거쳐서
01:56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관에서
01:58보일러를 한 바퀴 돌아서 온수가 만들어진 거예요.
02:02경로가 다르네.
02:03네, 경로가 다른 겁니다.
02:04그래서 집에서 온수관 터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02:08배관 안에 그렇다 보니까 오래 고여 있거나
02:11보일러 탱크에 머물던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02:16거기에 고여 있는 물 안에 들어있던
02:18굴이나 납, 니켈, 철, 아연 같은 중금속에
02:21쉽게 오염될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02:23특히 물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납 같은 물질이 더 잘 녹아나오고
02:27낡은 배관일수록 그 위험은 더 커질 수가 있는데요.
02:31실제로 지난 2022년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02:34온수에서 페놀이 검출이 돼서
02:36페놀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사례도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2:40이 중금속은 끓여도 사라지지 않는다면서요.
02:43그럼요.
02:44이건 뭐 제가 상식적으로 다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02:47온수적 중금속은 일반 세균화가 다르기 때문에
02:50팔팔 끓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02:53이 말은 수돗물 온수로 라면을 끓이거나
02:55국문 요리를 하면 중금속을 그대로 섭취하게 될 수 있다는 뜻인데요.
02:59중금속은 한 번 체내에 축적이 되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03:03신경계나 간, 신장, 혈액 등의 손상을 일으킬 수가 있고요.
03:08특히 성장기 어린이하고 임산부에게는 더 큰 해로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03:12수돗물을 안전하게 섭취를 하려면
03:14음식을 조리할 땐 가급적이면 냉수를 사용하시는 게 좋고요.
03:18만약에 불가피하게 온수를 사용한다.
03:21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3:23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03:24고여있는 물을 빼면 되잖아요.
03:25고여있는 물을 빼면 되잖아요.
03:26그러니까 앞에 걸 빼네.
03:28그렇죠. 그렇죠.
03:29그러니까 보일러에 고여있었다고 생각되는 물을
03:31온수를 틀어놓고 한 10초에서 30초 정도 빼주는 겁니다.
03:35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온수를 떠서 사용하시면 되는 거니까요.
03:39그래도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03:41감쪽이면 안 사용하시는 게 좋고
03:43꼭 사용하신다고 하면 그런 방식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03:47이겁니다.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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