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주 에이펙을 계기로 미국과 정상회담을 앞둔 중국이 타이완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00:06정치, 군사, 또 매체까지 여러 수단을 동원해 통일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00:12의도가 무엇인지 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8젠16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접근한 훙식스케이 폭격기가 지상에 폭탄을 퍼붓습니다.
00:25상륙함에 가득 실린 장갑차들이 바다로 쏟아져 나오고 해안 표적을 향해 불을 뿜으며 진격합니다.
00:42상륙 저지 구조물에 은폐해 사격하는 병사들, 무인기와 로봇계가 앞장서 정찰에 나섭니다.
00:50최근 타이완을 작전지대로 둔 중국군 동부전구가 잇따라 공개한 훈련 영상입니다.
01:04지난 25일엔 중국 당국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타이완 광복 8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01:121945년 일제 폐망 이후 타이완의 통치권을 넘겨받은 날로 이번에 법정 기념일로도 지정했습니다.
01:22친중 성향의 타이완 국민당 대표 선출을 계기로 반중 진영을 흔드는 통일전선 전술로 풀이됩니다.
01:29중국 관영 매체들도 통일의 실익과 당위성을 주장하는 기사를 잇따라 내놓으며 거들었습니다.
01:49일련의 움직임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회담에서 타이완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힌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02:00무역 단판 성격이 짙은 이번 경주 회담에서 타이완이 미국과 중국 사이 빅딜의 조건이 될 수도 있다는 복선인 셈입니다.
02:1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12먼저 경주 회담에서 투명히 대답해 주신 그 사이완 문제를 전해 주신 그 사이완 문제를 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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