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5.18이 성역화됐다는 발언으로 여권의 비판이 쏟아진 대통령직 속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00:10어제 오전까지는 버티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청와대가 어제 2시간쯤에 공개적으로 사퇴를 권고했고 2시간 만에 수용했습니다.
00:185.18이 성역이 됐다, 김일성 사진이 비해졌는 걸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 같다고 말해서 논란이 됐던 건데
00:25사임 입장문을 좀 보면요. 정치적 민감성을 살피지 못한 건 불찰이라면서도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돼서는 안 된다.
00:35필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자부심은 있다. 이런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00:43표현의 자유로 봉툭 넘어가는 건 옳지 않습니다. 통합의 길은 굉장히 불퉁불퉁하고 자갈밭이 열려있는 어려운 고난의 길입니다.
00:55제가 보기에도 여권에 지금 성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01:01이 집단 광기의 사회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몇 마디 했는데 이렇게 집단적인 린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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