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 야구의 대미를 장식한 한국 시리즈에서 LG가 마운드와 공격, 수비까지 한화를 압도하며 홈 2연승을 달렸습니다.
00:08LG는 왼손 손주영을 3차전 선발로 내세웠고 한화는 에이스 폰세의 어깨에 반격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00:16이경재 기자입니다.
00:17정수가 필요할 때마다 꼬박꼬박 적시타가 터졌고 위기에선 공을 넘겨받은 투수들이 한화 방망이를 잠재웠습니다.
00:37중요할 때마다 나온 엄청난 수비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상대의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00:44벤치와 팬들이 원하는 대로 LG는 LG다운 야구로 2년 만에 통화 부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00:52반면 한화는 믿었던 선발이 두 경우도 무너지면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01:16타선은 상대 불펜에 철저하게 막혔고 불을 끌어나온 불펜 투수들은 달아오는 LG 방망이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01:26전력을 다한 쿨예브 5경기의 체력적인 문제가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
01:32위기에 몰린 한화가 믿는 건 정규수는 최강의 원두펀치인 폰세와 와인승.
01:373차전은 폰세가 먼저 출격합니다.
01:55폰세가 유일하게 승리 없이 LG에 상대적으로 약했던 고가 달리
01:59LG의 3차전 선발 손주영은 한화의 두 경기에서 모두 1자차점씩만 기록할 정도로 강했습니다.
02:06한국 시리즈의 시나리오는 3연승일지 아니면 반격이 숨어있을지
02:12팬들의 눈과 퀸은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가 열리는 대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2:18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