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이 특검보 충원과 함께 수사팀 재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00:05여러 논란으로 가라앉은 수사팀 분위기를 쇄신할 기회이기도 했는데, 부장검사 술자리 논란의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00:13우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김건희 특검에 추가 임명된 판사 출신 박노수, 김경호 두 특검보는 수사로 성과를 내겠다고 일성을 내놨습니다.
00:25우리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에도 탄력을 받아서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과성을 다하겠습니다.
00:35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결과를 이루도록 특검님 그리고 특검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8특검은 새 특검보 임명에 따라 이번 주 안에 수사팀 재편에 관한 윤곽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00:57파견 검사들의 단체 복귀 성명과 민중기 특검의 주식 투자 논란, 양평 공무원 사망까지.
01:03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할 기회였지만,
01:07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팀장이던 부장검사의 술자리 논란 여파가 계속됐습니다.
01:12당장 한문혁 부장검사가 이종호 전 대표가 중요 수사 대상인 걸 알고도 특검 수사까지 관여한 데 대한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01:23이에 대해 특검 관계자는 한부장검사가 진행한 사건 수사엔 문제가 없었다며,
01:28그 역할이나 기여는 수사 결과로 증명된다고 밝혔습니다.
01:32특검이 사진을 입수한 이후 인사까지 열흘 정도 걸린 데 대해서는
01:36사진을 제보받은 수사팀이 경위를 파악했고, 지휘부는 보고받은 당일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4또 특검은 논란이 된 사진이 있는 휴대전화를 압수한 최상병 특검의 자료 협조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며,
01:50사진이 있는 걸 미리 알고도 확보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01:56YTN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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