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00:05오늘은 법제사법위원회 등 상임위 10곳에서 감사가 이루어지는데 검찰개혁은 여전한 화두입니다.
00:12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7오늘 열리는 국정감사 관전 포인트부터 짚어볼까요?
00:22네, 가장 뜨거울 것으로 보이는 상임위, 이번에도 국회 법사위입니다.
00:26대검찰청이 감사 대상인데 여당은 최근 상설특검이 결정된 관봉권 띠지 분실과 쿠팡 수사 외압에 더해 최근 김건희 씨 측근 이종호와 술자리를 가진 거로 드러난 한문혁 부장검사의 감찰 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꺼낼 전망입니다.
00:44반면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이 아닌 개학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00:48대법관 증언과 재판소원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안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0:54특히 모든 법안이 오직 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이재명 사법부 만들기 개혁이라며 철회를 거듭 촉구하는 모습입니다.
01:04이외에도 정무위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부분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요.
01:10기후 환노위도 중앙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등 10개 상임위에서 여야가 공방을 주고받을 전망입니다.
01:18이번 주 정상회담과 에이펙 등 대통령의 정상 외교가 줄줄이 예고돼 있는데 여야 정쟁도 한풀 꺾일 수 있을까요?
01:28우선 민주당은 정쟁 자제를 거듭 강조하며 내치보다 외치에 초점이 맞춰지도록 부단이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
01:38정청래 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라며 이번 주만이라도 정쟁을 멈추는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자고 다시 제안했습니다.
01:482002 월드컵이나 IMF 당시에도 정쟁이 중단된 바가 있다며 자신부터 불가피한 정쟁적 발언을 삼각했다고 말했습니다.
01:57대신 코스피 4천 돌파 소식이나 일요일 여야 합의로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민생정당 이미지를 부각했습니다.
02:06국민의힘 역시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인데요.
02:11한미 관세 협상의 성과도 보여줘야 할 거라며 정부를 향한 압박도 있지 않았습니다.
02:16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회의에서 관세 협상이 길어진 여파로 환율이 1,400원대에서 요동치고 있다며 요란한 허상이 아니라 국익과 민생에 도움되는 진짜 성과를 가져오라고 강조했습니다.
02:30송원석 원내대표도 외교 실패가 물가 상승과 산업 붕괴로 번지고 있다고 꼬집으며 말의 성찬이나 희망 고문이 아니라 진실과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02:41이 밖에도 정부의 인사 실패와 최민희 거방위원장 딸 추기금 논란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모습입니다.
02:51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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