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풍축제 현장을 전해드리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익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1000만 송이 국화축제가 열려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Y10 이슈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3익산 국화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국화천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1지금 이곳은 가을비에도 노란 국화가 환하게 피어있어 가을의 낭만이 가득합니다. 한쪽에서는 댄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가 더욱더 뜨거운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33여기 축제한다고 해서 한번 구경 왔어요. 엄마랑 강아지랑 같이 왔는데 너무 이쁘고 재밌는 것 같아요. 볼거리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너무 재밌어요.
00:50올해로 22회째를 받은 천만 송이 국화축제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익산군 1위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중앙체육공원에서 신흥공원까지 규부를 확대했습니다.
01:02축제장에 들어서면 국화로 장식된 형형색색의 도형물이 눈에 띄는데요. 백지금족을 품은 선물상자와 대형 봉황 등이 곳곳의 자리에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01:14볼거리뿐 아니라 즐길거리도 가득한데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체험과 여린에게 사랑고백할 수 있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01:24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더하고 있는데요. 판매관에서는 400여족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고 먹거리관에서는 고소한 육회비빔밥과 마룡이빡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01:39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국화가 만들어내는 가을의 정치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01:46지금까지 익산 국화축제에서 YTN 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