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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한국 찾는 美·中 정상… 다음주 '릴레이 회담'
정상 외교 '슈퍼위크'… 29일 한미·30일 미중·1일 한중
29일 한미·30일 미중·11월 1일 한중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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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는 역대 최근 기간 내에 정상 간 상호 방문을 완성하고
00:1511년 만에 중국 정상의 국빈 방문도 한중 관계를 복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00:21한미 미중 한중 정상 간 연쇄적 정상회담을 통해서
00:26한국의 플랫폼 역할 극악은 물론이고 영내 평화 번영 안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00:33On Monday morning local time, the president will fly to Tokyo.
00:38He will participate in a bilateral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00:42세 번째 랭킹은 문성무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00:47세 번째 랭킹은 문성무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1:13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이 불과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1:18다음 주에는 그야말로 정상회교 슈퍼위크가 펼쳐지게 될 텐데요.
01:24보시는 것처럼 29일에는 한미정상회담, 30일에는 미중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요.
01:301일에는 한중정상회담까지 예정이 돼 있습니다.
01:33트럼프와 시진핑, 이 두 정상이 동시에 방한을 하는 건데
01:39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으로 향하는 동선이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01:45중국을 방어하는 미국의 대중해상경계선을 제1도련선이라고 부르는 건데요.
01:53이 동선과 일치하는 겁니다.
01:55말레이시아, 한국, 일본까지요.
01:58센터장님,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상당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2:03이걸 놓고 미국의 대중 견제 의도다, 이런 해석들이 나와요.
02:08사실 1도련선에 한국이 들어가는 건 아니에요.
02:12그런데 어쨌든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을 보면
02:16말레이시아는 사실 동남아시아 아세안 국가 아니겠습니까?
02:20그러니까 1도련선은 자기대로 중국 해안선과 가까운 중요한 섬이거든요.
02:26일본 열도를 포함해서 대만, 필리핀 이런 선인데
02:31그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나라가 바로 말레이시아하고
02:34그다음에 1도련선의 중심 국가가 또 일본이거든요.
02:38사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갈등하고 경쟁하고 서로 견제하고
02:44특히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견제, 그 전략이 바로 인도, 태평양 전략이거든요.
02:50인도, 태평양 전략에 있어서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의 주요 국가고
02:55또 일본은 미국이 지금 구성해서 유지하고 있는 쿼드의 중요한 국가거든요.
03:03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이번에 동선은 분명히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03:08그런 어떤 정치, 외교, 경제적 그런 의도가 담겨져 있다는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3:14네, 미중 무역 갈등 속에 부산에서 대좌하는 두 정상이 될 텐데요.
03:20전 세계 이목 쏠리고 있습니다.
03:23그런데 벌써부터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3:28히토류, 펜타닐 등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건데
03:31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 만나서 가장 먼저 펜타닐 밀수 문제를 물어보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03:37또 중국 측에서는 히토류 4분기 수출 통제를 엄격하게 이행하겠다 이렇게 맞불을 놓은 겁니다.
03:44여기에 더해서 오늘 아침 속보로 전해진 내용도 있었었는데요.
03:496년 전 무역 합의를 두고 미국이 중국 압박에 나선 겁니다.
03:56그러니까 중국 측도 강하게 반발한 상황이고요.
03:59센터장님, 회담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전형적인 트럼프식 압박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04:05이렇게 중국을 자극한다면 좀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04:09물론 우여곡절이 있었죠.
04:11실제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미국을 향해서 히토류 수출 통제를 발표하면서
04:19미국이 발권하고 또 관세 100% 부과를 하는 과정에서
04:24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이 안 될 수도 있다.
04:27그런 얘기가 또 있었거든요.
04:28그러나 어쨌든 이번에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협상이 되는 게 꼭 회담 만나서만 아니라
04:34그 앞, 뒤로 다 연결이 되는 거거든요.
04:38지금 말씀하신 대로 히토류는 중국이 미국을 향해서
04:42펜타닐은 미국이 중국을 향해서 지금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거거든요.
04:48그래서 이번 정상회담의 만남은 사실은 갈등 요인도 있지만 분명히 협력 요인이 있거든요.
04:55따라서 이번 정상회담이 만나면 어쨌든 서로 간에 불만들,
05:00특히 1차, 2019년에 합의한 1차 협상의 합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05:07지금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방에 대해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05:12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이 무엇보다 미국, 중국 자체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05:17전 세계도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에
05:20어쨌든 전체 목표, 더 크게 합의하면 좋겠지만
05:25아주 주요 쟁점 위주로 이렇게 합의할 가능성도
05:28현재로서는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05: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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