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29일 한미·30일 미중·11월 1일 한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6년 4개월 만의 재회… 의제는?
경주서 반미·혐중시위 예고… 경찰 '갑호 비상'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확정된 일정부터 한번 짚어볼까요?
00:32우선 10월 29일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됩니다.
00:36이때 주요 의제는 아무래도 관세가 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00:40그리고 30일에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는데
00:44이때 역시도 양국의 무역 문제, 관세 문제가 주요 이슈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0:49그리고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00:53여러 의제들이 있긴 하겠지만 그중에서도
00:55중국이 서해에다가 설치한 인공구조물 문제에 대해서
00:59이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지적을 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3일정만 봐도 상당히 숨가쁩니다.
01:05이 정도면 이남이 기자, 다음 주에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다 주목할 것 같습니다.
01:11이러면 영부인들, 그러니까 멜라니아도 오겠군요.
01:15결론만 말씀드리면 안 옵니다.
01:18사실은 트럼프 1기 때는 우리나라 국빈 방문했을 때 멜라니아 여사도 왔고요.
01:25딸인 이방카까지 해서 왔습니다.
01:27그랬는데 이번 방문의 경우는 멜라니아 여사도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01:33보통 국빈 방문으로 오기는 오는데 보통 재임 중에 이 국빈 방문은 한 번이고
01:37통상은 국빈 방문 때는 부부 동반 방문 추진이 원칙인데
01:43이번에는 불참을 한다는 거예요.
01:46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01:47이번에 보면 지금 시진핑 주석도 한국을 찾지만
01:50펑리 위한 여사도 같이 오지 않거든요.
01:53그러니까 한미정상회담, 한중정상회담도 있지만
01:56미중정상회담도 있잖아요.
01:58그러니까 서로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02:01두 정상의 부인들도 한국을 찾지 않는 것으로 정리된 걸로 보입니다.
02:06그러니까 중국이 안 오니까 미국도 안 오고
02:09미국이 안 오니까 중국도 안 온다 이런 설명이신 건데
02:11그런데 어쨌든 영부인이 오는 게 외교 프로토콜인데
02:15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부인이 안 오는 데는요.
02:19아마 트럼프의 일정 탓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2:22그러니까 보면 이렇게 동남아부터 동북아까지
02:274박 5일을 훑는 그야말로 빽빽한 일정인데
02:31아무래도 이렇다 보니까 멜라니아까지 함께 오기는
02:34어렵지 않았겠냐는 겁니다.
02:37상당히 빡빡한데 일단 전의원 평론가
02:39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뭐 왜 이렇게 빡빡하게 짠 거예요?
02:43네, 빡빡할 뿐만 아니라 저 동선이 가는 의미가 뭘까
02:46아무래도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가 있는데요.
02:48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4박 5일 가는 일정의 핵심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02:53대중 견제 또는 중국에 대한 경고
02:56이런 의미로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2:59왜냐하면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이렇게 따라 올라가는 일정을 잘 보면
03:03제1도련선에 따라서 움직인다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03:09제1도련선이라는 것은 일본 규시에서 시작해서
03:13오키나와, 대만,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미국의 대중 1차 봉쇄선을 말합니다.
03:19실제로 미국의 고위 관계자가 최근에 제1도련선은 아시아 태평양 전략의
03:26핵심 방어선이다라는 식으로 언급한 바가 있는데요.
03:30그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아시아 방문 일정은
03:34중국에 대한 견제, 대중 전략을 보여준다 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03:40그런데 또 중요한 일정이 있잖아요.
03:42순방 마지막 날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만나는 곳을 놓고
03:47사실 전 세계가 주목할 수밖에 없거든요.
03:50그런데 지금 외신의 관심은 뭐냐면
03:522027년 중국이 혹시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03:56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어서
03:5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일정이 중국에 대한 견제다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04:03그러니까 이 아시아 순방 일정 그 자체만으로
04:07중국을 제대로 압박하겠다 이런 목표를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04:11이번에 트럼프는요.
04:14아마 시진핑을 상대로 좀처럼 물러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04:26미중 갈등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 보니까
04:31트럼프와 시진핑의 이번 한반도 회담
04:34전 세계가 그야말로 숨죽여서 지켜볼 것 같은데요.
04:36이게 또 게다가 성사된 게 무려 6년 만이라고 해요.
04:41이용정홍 센터장.
04:41그러면 6년 만에 서로 대조한다는 거잖아요.
04:44그렇죠. 이제 드디어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04:47뭔가 그동안의 첨예한 갈등을 빚었던 고율 관세 문제.
04:52특히 미중 간에는 지금 히토류 문제가 가장 지금 이슈가 되지 않겠습니까?
04:57이 두 부분의 문제를 가지고 아마 경론을 벌일 것 같아요.
05:02여기에다가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라든가 또 다양한 이슈들
05:07핵 군축 문제까지 다루겠다고 이렇게 예고를 하고 있거든요.
05:11그런데 문제는 지금 이 트럼프가 심기가 상당히 불편한 상태입니다.
05:16왜냐하면 푸틴하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 잘 종전 협상을 해가지고
05:21잘 매듭을 짓고 푸틴과의 브로맨스를 통해가지고 시진핑을 좀 압박하려는
05:27이런 구도가 지금 헝클어졌어요.
05:30그래서 바로 직전에 푸틴한테 이제 미국과 러시아 회담하지 말자
05:36이래가지고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고 와가지고 시진핑을 만나니까
05:40아마 제가 보기에는 공연이 미중 정상이 한반도에 와가지고
05:45뭔가 좀 경론을 벌이고 또 우리 에이펙 정상회의 지금 잔치상 차려놨는데
05:52그 전야전, 전초전으로 뭔가 좀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됩니다.
05:58미중 갈등이 사실 이게 거세지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게 아무래도 우리나라다 보니까
06:04더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이런 설명이신 거예요.
06:07그런데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도 시진핑 주소 이제 만나게 되잖아요.
06:11그러면 지금 가장 뜨거운 현안이 중국이 서해에 불법 구조물 세운 거
06:17저거에서 지금 잠수복 입은 인력이 포착돼서 난리거든요.
06:22이거 제대로 항의해야 될 것 같은데요.
06:24저게 지금 어마어마한 시설입니다.
06:25길이가 70m고요.
06:28높이도 71m나 됩니다.
06:30바다 위에다 진짜 거대한 하나의 철갑 섬을 만든 건데
06:34저기에서 지금 잠수활동이 처음으로 포착이 됐거든요.
06:39성인 남성 5명이 뭔가 특수 잠수 장비를 가지고 바다 물속을 들락거리고
06:45그거를 또 위에서 관측하면서 지켜보고 이런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06:50이게 사실 좀 괘씸한 게요.
06:52우리 한국이 국내 정치 문제로 어수선한 이런 틈을 타서
06:56지금 저런 구조물을 세우고 그동안에 우리가 좀 효율적으로 대응을 못한 측면도 있습니다.
07:02그런데 이번에 저 인력들의 활동 그리고 수상한 저런 모습들
07:07그동안 중국은 이게 서해 내외화 작업 가능성 아니냐 이런 우리 쪽에서 문제를 제기하니까
07:14그냥 신식 최첨단의 이런 장비들을 좀 장착해놓은 양식 시설이다.
07:23이런 말도 안 되는 이런 주장들을 해왔거든요.
07:26양식을 왜 저 먼 바다에 가서 쓸데없이 철제 구조물을 바다 한가운데 세워서 해야 되는 건지
07:34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죠.
07:36잠수복을 입고.
07:37네, 그렇죠.
07:38다음 주 전 세계가 살얼음판을 걷는 모습을 지켜볼 것 같습니다.
07:45트럼프의 시진필까지 초기의 국빈 방문 때문인데
07:47그래서 서성민입니다.
07:49지금 경주 분위기 어때요? 난리라고 하던데요.
07:51네, 그렇습니다.
07:52APEC 기간 동안 여러 시민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 시위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07:58분위기가 상당히 좀 오류가 되고 있습니다.
08:01특히 한 보수 단체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리당길 도로에서
08:062천 명이 참석하는 그런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8:10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명동에서 차이나 아우지라는 구호를 외쳐서
08:15집회의 제한 통고를 받았던 바로 그 단체라는 겁니다.
08:19이런 단체 외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런 집회나 행진도
08:24또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08:25주요국 정상들이 집결을 하는 초대형 외교 행사인데
08:29이를 앞두고 이런 정치적인 구호를 내세운 시위가 벌어지게 되면
08:34혹시라도 이런 상호 시위대 간에 그런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다라는
08:38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08:40이 때문에 경찰은 28일부터 최고 수준의 경계, 그러니까
08:45갑포 비상 단계를 시행을 할 예정입니다.
08:48이렇게 되면 모든 경찰관들의 영가가 중지가 되고
08:52또 가용 경찰력의 100%까지도 동원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8:57미연의 그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경찰은 최선을 다할
09:00그런 예정으로 보여집니다.
09:02에이펙 주관에 경주 도심에 13개의 단체가
09:0516건의 집회 시위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9:09이 단체도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하네요.
09:12전 세계가 지켜보는 행사인 만큼 물리적 충돌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09:37전 세계가 지켜보는 행사인 만큼 물리적 충돌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09:39전 세계가 지켜보는 행사인 만큼 물리적 충돌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