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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이상경, 2주택 이유는 "집값 안 올라서"
성남 아파트 보유한 채 '33억 원' 판교 아파트 구입 이유 설명
이상경 "입주 시기 안 맞아 전세로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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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상경 국토부 차관은 일시적 2주택자로서 절세 효과도 누렸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00:09이와 관련된 2차관의 해명 들어보시죠.
00:152주택 보유, 일시적 2주택 보유, 기존에 살던 집이 팔리면 이사가려고 했는데 1년 뒤에 팔렸다라고 밝혔습니다.
00:22주인 전세 거주 논란에 대한 답변이죠.
00:25백현동 아파트 구입 시기가 수정구 아파트 13채 매매 거래가 있었어요.
00:32안 팔릴 때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00:34집값이 떨어진 상태, 잘 팔리던 때였습니다.
00:36그래서 2차관의 저 해명도 당시 상황과 맞지 않다.
00:41논란이 일자 거짓말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47그런데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0:492차관은 얼마 전 유튜브에 나와서 집값 떨어지면 살아라는 취지로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00:56그런데 이렇게 얘기했어요.
00:59제가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우리 동네는 떨어졌다가 회복되지 않고 있으니까 기다렸다라고 얘기한 거예요.
01:09아니, 집 안 팔렸다고 하는데 그때 집값 떨어져서 잘 팔리지 않았습니까?
01:12라고 묻자.
01:14아니, 제가 무슨 자선사업가입니까?
01:16우리 동네는 떨어졌다가 회복되지 않고 있으니까 좀 기다렸다.
01:20그러니까 집 오를 때 팔라고 안 팔았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01:24아까 했던 해명과도 안 맞아요.
01:26수용구 아파트 가격 10억에서 11억대에 오르자 팔았습니다.
01:38이게 앞뒤가 발언들이 다 안 맞아요.
01:42국민들에게는 조금 있으면 집값 떨어지니까 그때 사세요라고 해놓고
01:48그때 차관님 집값 막 떨어졌을 때 왜 안 팔고 그랬습니까? 라고 묻자
01:54제가 무슨 자선사업가입니까? 떨어지면 팔게 라고 말한 겁니다.
02:01그럼 국민들은 무슨 자선사업가입니까? 라는 반박이 방작 나올 것 같아요.
02:05김우식 교수님, 내가 무슨 자선사업가 아니고 떨어졌는데 왜 파냐?
02:10알뜰한 겁니다. 알뜰하게 1억까지도 챙기는 거예요.
02:13그러니까 18억 현금 투자했을 거 아닙니까?
02:17그리고 전세 갭 끼고 30몇억짜리 집을 샀는데
02:21그 알뜰하게 1억도 손해보기 싫어서 기다렸다는 거 아닙니까?
02:27정말 아까 제가 말씀드린 무통형 인간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02:30남의 고통, 자신의 비난 전혀 개의치 않는 분입니다.
02:33아까 국톱 해명도 틀린 거잖아요, 그러면.
02:36집이 안 팔려서 1년 뒤에 팔렸대가 아니에요?
02:39손해보기 싫은 거예요.
02:401억이라도 꼭 챙겨야 되겠다는 알뜰함을 보인 거고
02:43정말 알뜰한 상경 씨인데요.
02:46저는 저런 분이, 저게 오래전 일도 아니에요.
02:5010년 전 일도 아니고, 작년 일입니다.
02:51작년 일이에요?
02:52네, 작년 일이에요.
02:52그럼 상황을 요약해보면, 2차간 말대로면
02:55일단은 2주택으로 집을 산 이유에 대해서
02:59내 집도 떨어졌을 때 안 팔고, 오를 때 팔려고
03:042주택으로 갭 끼고 샀다 이거 아닙니까?
03:07그럼요. 그러니까 그 말도 실거주를 위해서 샀다는 말 자체가
03:11앞뒤가 안 맞는 말이고.
03:12다 안 맞네요.
03:13색깔만, 색발란 거짓말이 된 거죠.
03:152주택으로 자기 집을 안 팔고 있는 상태에서
03:17거기를 전세 끼고 샀는데 어떻게 실거지용으로 부동산 구입한 겁니까?
03:21앞뒤가 안 맞네요.
03:21그렇죠. 그리고 팔려고 했는데 왜 안 팔았느냐.
03:25아니, 가격이 회복이 안 돼서 나는 1억 더 손해보기 싫다.
03:29자선사업가냐.
03:29내가 무슨 자선사업가냐. 이렇게 지금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03:32그러니까 그리고 언론사에서 기자들이 물어봐서 질문에 답변하려면
03:36저 정도를 가감없이 정말 창피한 거 모르고
03:40툭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거 보면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3:44그래서 저는 유튜브에 나가서 유튜브에서 함부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03:48그런 준비가 안 된 분인데
03:50지금 이 문제에 사단이 난 것도 유튜브 나가서 말을 함부로 하다가
03:54덜커덕 발각된 거 아닙니까?
03:56그리고 또 사과도 유튜브 나가서 자기 마음대로
03:58소주 논거만 잊고 끝내고 감사하다고 끝낸 건데
04:01저는 저런 분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절 때부터의 책사였고
04:07부동산 정책의 입안자였다는 사실 자체가
04:10지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얼마나 허업술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04:16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에 공직 기관과 관련해서
04:20공직자들이 말을 바꾼다라며 전 정부 사람들을 막 비판했는데
04:25현 정부 공직자잖아요. 고위 공직자잖아요.
04:29저는 저런 정도의 상식 이하의 말과 행동을 하시는 분이
04:34부동산 정책의 실무 책임자라고 하면
04:37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믿을 수 있겠느냐
04:39이런 말씀을 기분 좀 드리고
04:40그러면 저는 이번에 10월 15일 부동산 정책이
04:44민주당 쪽 논리로는 꼭 필요한 조치였다.
04:48그러면서도 민주당 패널분들이 여기 나오고 계신 분들도
04:50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04:54그냥 너무 과열되어 있기 때문에
04:55일시적으로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소화기 같은 것이었다.
05:00긴급 조치였다는 말씀을 하거든요.
05:02그러니까 집값은 떨어진다고 아무도 믿지 않아요.
05:05그런데 왜 이런 엉뚱한 부동산 대책을 했을까
05:07저는 그런 부분에서 이게 정말 집 없는 분들이 워낙 많은 상황에서
05:13집 있는 서울에 사는 소수의 사람들이 집값이 오르는 혜택을 보는 것에 대해서
05:18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잖아요.
05:21그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전국의 많은 분들에게
05:24속 시원한 대리만족을 주기 위해서 규제하는 겁니다.
05:27그런데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05:28왜? 공급 대책도 없죠.
05:30세제 대책도 없죠.
05:31그다음에 집은 모여라죠.
05:33수요는 있죠.
05:33기본적으로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건데
05:36이걸 시장에 맡기지 않고 그냥 정부 정책으로 대출 규제하고 옥죄고
05:40누구 사기꾼 만들고 투기꾼 만들어서 쫓아내는 형식으로 하니까
05:44지역에 있는 사람들이나 집을 가지지 아직 못한 사람들
05:48그런데 강남에 집을 가져서 집값이 막 천정부주로 뛰는 것을
05:51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사람들한테 후련함을 주는 거거든요.
05:55그러니까 저는 그런 걸 노리는 정치적 파플리즘이라고 생각해요.
05:58경제적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는 대책입니다.
06:00정치적 파플리즘으로 이걸 하는 것이기 때문에
06:03집값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민주당 내에서도 조차도 저는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6:08내가 자선사업가냐.
06:10지금 이 발언은 3단 거짓말 논란입니다.
06:13실거주를 위해 아내가 샀다라고 했지만
06:152주택인 상태에서 구입한 것이 드러나서 1단 거짓말이 논란이 일었고
06:21왜 2주택이냐라고 하자 살던 집이 안 팔려서 2주택이었다라고 했지만
06:27방금 집값 떨어졌는데 내가 자선사업가냐 왜 파냐라고 해서
06:32집값 때문에 안 팔았다는 게 드러나는 게 또 3단 거짓말이 됐어요.
06:35그러니까요.
06:37그러니까 왜 지금 살려고 하냐.
06:39떨어지면 차곡차곡 돈 모아서 집값 떨어졌을 때 사지.
06:43그런데 저렇게 안 파는 떨어지면 안 파는 주인들이 있기 때문에 못 사는 거잖아요.
06:47그러니까 사실은 앞뒤가 안 맞는 그 모순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06:52유튜브 나가서 국토부 차관이 그래도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니었겠지만
06:58이렇게 국민들의 마음을 못 읽는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죠.
07:02그런 점에서 다들 황당하고 상처가 많이 컸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7:09지금 저 정도 인식을 가지고 지금 이 지대한 험난한 부동산 정책을 짊어지고 갈 만한
07:19그런 공직에 부합한 인물인가에 대해서까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는
07:23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7:25그래서 좀 찹찹합니다. 사실.
07:29박지원 의원이요.
07:32사퇴를 언급했습니다.
07:36여당 내부에서도 나온 겁니다.
07:39그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07:41지금 가장 민감한 것은 입시 부동산 문제.
07:45국민의 말초신경을 아주 비유를 상하게
07:48그따위 소리를 하면 저 같으면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좋고
07:53한주노 최고위원이 사과하는 것을 보고 당이 부적절했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잖아요.
08:00오동입 떨어지면 가을이 온 것을 알아야 돼요.
08:02당 최고위원이 사과를 한다고 하면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08:06이걸 알아야죠.
08:07특히 관리 출신 아니냐고요.
08:09알면서도 버티면 되겠다 하겠죠.
08:11저는 아주 바람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08:13나가야 돼요.
08:14박지원 의원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08:18나가야 된다라며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08:22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
08:26정익진 변호사님 대통령실에서 나가라고 정리할까요?
08:29그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08:31할까요 안 할까요?
08:32안 할 것 같은데요.
08:34왜냐하면 지금 그렇게 따지면 박지원 의원님 말씀대로 하면 대통령실이든 내각이든 나가야 되실 분이 지금 한두 명이겠습니까?
08:42제가 봤을 때 나는 그 사람들보다 덜하다라고 이상경 차관 충분히 생각하지 않을까.
08:48왜냐하면 이따 얘기하겠지만 이 주택에 이상가도 있거든요.
08:52그러니까 재산으로 보나 여러 가지로 보나 이 정도면 나 정도면 깨끗하다.
08:57다른 분은 이 주택 이상가가 있으니까.
08:59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상경 차관은 사퇴해야 됩니다.
09:02왜 사퇴해야 되냐면 지금 전국까지는 모르겠는데 이른바 부동산 1급지 호가가 다 올라갔어요.
09:09지금 하나같이 다 올라갔어요.
09:11왜 올라갔습니까?
09:12그러니까 10월 15일에 부동산 대책 때문에 올랐다라고 저는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그 대책을 만든 사람이 누구냐.
09:19그 사람이 이상경 차관 아니겠습니까?
09:21제가 봤을 때는 이상경 차관이 설령 판교에 저런 집이 없다고 하더라도 저런 대책을 낸 것만으로도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
09:30더군다나 이상경 차관은 대학 교수 출신이잖아요.
09:33그러니까 이거는 그야말로 현장을 제대로 모르는 현실을 제대로 모르는 그야말로 책상 물림 정책 아니었는가.
09:40저는 그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박지원 의원의 그 진단은 정확한 것이다.
09:45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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