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깊어가는 가을, 오늘은 대구에서 가을야구가 펼쳐집니다.
00:041승 1패로 맞선 한화와 삼성이 잠시 뒤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결합니다.
00:09한화는 류현진,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등판하는데요.
00:14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15이경재 기자, 마음이 급한 쪽은 한화라고요?
00:19네, 정규력에서 10대팀 최강의 원투퍼츠였던 폰세와 와이스가 모두의 예산을 깨고요.
00:25홈 1, 2차전에서 약속한 듯이 거의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기 때문입니다.
00:30가까스로 1승 1패를 했지만 충격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00:341차전에서 부진했던 김서연도 마무리를 쓰기 역시 불안한 상황입니다.
00:39한화가 믿고 있는 건 오늘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입니다.
00:43류현진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2007년 두산과 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에 18년 만에 국내에서 가을야구에 나섭니다.
00:51다만 시즌 3승전에서 두 경기에서 1패, 평균 자척점을 4.50으로 부진했습니다.
00:59대거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5이닝 4실점으로 더 좋지 않았습니다.
01:03차선에선 2번 리베라토와 4번 노시환 등이 잘 맞고 있기 때문에
01:072차전에서 무한텔이 그친 3번 문현빈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3김경문 감독의 얘기 들어보시죠.
01:14또 믿고 기다리면 다음 경기에서 잘 던져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231승 1패, 또 대구 내려가서 선수들하고 다시 좋은 경기 하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
01:34도전하는 입장인 삼성은 대전에서 충분히 잘 싸웠다고 평가하고 있죠.
01:38네, 삼성의 박진만 감독도 공식적으로 1승 1패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01:446경기를 치르고 온 체력적인 열쇠에다 원전 경기,
01:48그리고 이름만으로도 위력적인 폰세 와이스를 상대로 거둔 1승이
01:52선수단에 주는 자신감은 그만큼 큽니다.
01:55삼성은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 후라도와 원테인이 나서는 3, 4차전은
02:00객관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2:02특히 오늘 선발로 나서는 후라도는 한화를 상대로 유독 강했습니다.
02:07시즌 2경기에 나와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됐고요.
02:1014인 동안 실점은 최은성에게 맞은 솔로4로 1점,
02:14평균 자책점은 0.64입니다.
02:17한화가 더 걱정할 건 삼성의 박망입니다.
02:212경기에서 안타 23개를 때렸는데,
02:23김성윤과 김영웅, 김태현 등이 모두 멀티틀을 기록하는 등
02:27상, 하위 타선을 끝없이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상승세입니다.
02:32삼성 박진만 감독의 출석표입니다.
02:37젊은 타자들도 있고, 기존 선수들도 지금 계속
02:41중플레이오프보다 좋은 분위기로 오고 있기 때문에
02:46하여튼 삼성다운 야구를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는 것 같아요.
02:53헬스 1패에서 3차전 승리팀은 한국 시리즈 진출을 위한
02:57훨씬 유리한 고지에 오르는데요.
02:59역대 플레이오프만 보면 15번 가운데 8번,
03:03나머지 7번은 3차전을 패한 팀이 남은 두 경기를 잡고
03:07한국 시리즈에 올랐습니다.
03:09지금까지 YTN 이경재입니다.
03:11감사합니다.
03: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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