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브리핑은 두 가지입니다. 남양동 대공분실 방문 관련된 것과 국무회의 관련한 브리핑입니다.
00:09첫 번째 브리핑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0:12강유정 대변인입니다.
00:1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찰청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이후
00:21지금은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재탄생한 남양동 대공분실 전시 공간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00:32남양동 대공분실은 과거 군부 독재 시절 경찰의 어두운 역사가 남겨진 국가폭력의 상징적 공간입니다.
00:43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날 이곳을 찾은 이유는
00:46다시는 이와 같은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 없이
00:50진정한 민주경찰,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00:56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행보입니다.
01:02이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와
01:07민주화운동 청년연합의장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고초를 겪었던
01:13고 김근태 전 의원 조사실인 515호 등의 전시관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01:21이 대통령은 과거의 고문 장비가 전시된 시설을 둘러본 뒤
01:26언제 이렇게 개조된 것이냐, 역사 현장이 훼손된 이유는 무엇이냐 등을 물었습니다.
01:33동행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이재호 이사장은
01:39이곳은 민주화운동 탄압과 간첩 혐의 조작을 위해
01:441987년까지 고문실로 운영되었다.
01:496월 민주화 항쟁 이후
01:51다시 좀 읽겠습니다.
01:54이곳은 민주화운동 탄압과 간첩 혐의 조작을 위해
01:571987년까지 고문실로 운영되다.
02:01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역사 지우기를 위해
02:04당시 치안본부가 장비들을 다 치워버렸다라며
02:10고증과 복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02:16이상입니다.
02:18국무회의 관련해 브리핑하겠습니다.
02:20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후 제46회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02:29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02:33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02:37합리적인 투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정책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02:44또한 다가오는 헬로윈데이 등 지역 축제와 행사들에 대한
02:48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02:51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라는 명칭을 지방정부라고 부르는 것이
02:56더 온당하다 제안하며 지방정부도 지역주민들의 권한을 위임받은 만큼
03:02정부에서도 관할 업무에 대해서는 함께 신경 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03:10부처 보고 이후 이 대통령은 국정과제 산업재해, 보이스피싱 범죄 등
03:15여러 현안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03:20특히 노동부 장관에게 산재 사망사고가 줄고 있는지 물은 후
03:24공공발주 사업에서조차
03:27공공발주 사업에서 조사한 투자 공공발주 사업에서 조사한
03:33위생위원회에 대한 대응 현황을 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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