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 만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전과 사뭇 달라진 미국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00:08한미가 가장 큰 의견을 보였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체화 방안부터 우리의 의견을 받아들였다는 설명입니다.
00:15전액 현금 투자는 아직도 유도합니까?
00:18거기까지는 아닙니다. 거기까지 갔으면 이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 부분 미국 측에서 우리 측의 의견들을 받아들인 측면이 있습니다.
00:26미국이 정한 투자처에 한국은 투자금만 지급하는 사실상의 백지수표를 요구했던 이전 입장보다 한발 물러난 셈입니다.
00:35여기에 대규모 대미 투자로 발생할 수 있는 외환시장의 문제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00:41외환시장 관련은 그 부분이 가장 큰 허줄이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 양측에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세부 내용들이 그 바탕으로 여러 가지 잔여 쟁점들이 서로 합의점에 이룰 수가 있어가지고
00:56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될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이 합의를 만들어 보자는데 뜻을 모으면서 협상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01:065대 그룹 총수와 함께 골프 회동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한에 대한 모두의 기대가 크다며 합심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6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관세 협상이 극적인 타결을 이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오는 31일 두 나라 정상이 만날 때까지 남은 쟁점들을 모두 풀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28YTN 박현입니다.
01:29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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