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라하구 정규 시즌 2위 한화가 4위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9대8로 역전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00:09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에서 한화가 집중력에서 조금 앞섰습니다.
00:15호재원 기자입니다.
00:19한화와 삼성의 외국인 선발, 폰세와 가라비토가 약속이나 한 듯 초반부터 난타당했습니다.
00:24폰세가 2회 초 먼저 3점을 내줬고, 곧이어 2회 말에는 가라비토가 대거 5점을 실점하면서 숨가쁜 난타전이 펼쳐졌습니다.
00:37삼성이 3회 2점, 4회 1점을 뽑아내며 다시 전세를 뒤집었는데, 한화가 6회 말 최은성의 2타점 적시타 등 3점을 뽑아내며 8대6을 만들었습니다.
00:48한화는 8회 말에도 최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차를 3점까지 벌려 승기를 잡았습니다.
00:57하지만 9회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이 솔로 홈런 등 2점을 내주며 턱밑까지 쫓겼고,
01:04결국 김서현 대신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가 한 점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9대8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117회 초 마운드에 올라 올 시즌 최고 스피드인 시속 161.6km를 기록한 한화 문동준은 2인인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일리 MVP에 뽑혔습니다.
01:23플레이오프 기선제압에 성공한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01:45지난해까지 오전 3선 선배로 치는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34번 중 26번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01:56YTN 허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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