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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구금' 송환 한국인 압송...이 시각 충남 홍성경찰서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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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424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 중이다가 오늘(18일) 오전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64명 중 상당수가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이 캄보디아 사태 집중수사관서 중 한 곳으로 지정됐고 송환 인원의 70%에 해당하는 45명이 압송됐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기자]
충남 홍성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충남 홍성경찰서에는 오늘(18일) 오후 1시 10분쯤 송환된 한국인 8명이 압송돼 유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검은색 승합차 2대에 나눠 압송돼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64명 중 45명이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 5곳으로 나눠 압송됐습니다.
전체 송환 인원 중 70%에 달하는 인원들이 충남으로 오게 된 건데요.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등 범죄에 가담해 구금돼있다 추방돼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한국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은 전세기 탑승 직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으로 압송된 피의자들은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게 되나요?
[기자]
충남으로 이송된 45명의 피의자들은 현재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에 각각 입감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 홍성과 공주, 서산과 보령, 천안동남경찰서 등 5곳입니다.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이후 48시간 이내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오늘(18일) 새벽 캄보디아에서 출발한 전세기 기내에서 피의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경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내일(18일) 오후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적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최선을 다해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홍성경찰서 앞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영상편집 : 주혜민
VJ: 김경용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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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됐다가 오늘 오전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64명이 전국 관할 경찰서로 나뉘어서 압송됐습니다.
00:07
송환 인원의 70%에 해당하는 45명이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는데요.
00:14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9
네, 충남 홍성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
00:21
네, 압송된 한국인들은 도착한 거죠?
00:24
네, 이곳 충남 홍성경찰서에는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8명이 압송돼 유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00:35
검색 승합차 2대에 나눠 압송돼 차량에서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00:40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64명 중 45명이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에 5곳으로 나눠 압송됐습니다.
00:49
전체 송환 인원 중 70%에 달하는 인원들이 충남으로 오게 된 건데요.
00:53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등 범죄의 가담에 구금돼 있다 추방돼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01:01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은 전세기 탑승 직후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9
네, 충남으로 압송된 피의자들은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게 되는 거죠?
01:13
네, 그렇습니다.
01:17
충남으로 이송된 45명의 피의자들은 현재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로 나눠 각각 입감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1:26
충남 홍성과 공주, 서산과 보령, 천안 동남경찰서 등 5곳입니다.
01:31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이후 48시간 이내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01:38
오늘 새벽 캄보디아에서 출발한 전세기 기내에서 피의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경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46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내일 오후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54
이어 법적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최선을 다해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00
지금까지 충남 홍성경찰서 앞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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