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0대 여성이 핏불 테리어에 물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00:04이 개는 허가가 있어야 키울 수 있는 맹견으로 분류되는데요.
00:08아들이 허가 없이 집에서 기르다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겁니다.
00:12홍진우 기자입니다.
00:16소방구급대원들이 한 여성을 들 것으로 옮깁니다.
00:2080대 여성이 개에 물려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7시 반쯤입니다.
00:25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00:30마당에서 개들이 다투는 걸 말리던 중 이 중 한 마리가 10여 차례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1키우던 개는 맹견인 핏불 테리어였습니다.
00:4580대 여성의 집에는 3년 전 아들이 데려온 맹견 핏불 테리어 3마리가 있었는데요.
00:50따로 사육 허가는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3현행법상 맹견으로 분류된 핏불 테리어는 지자체장 허가가 있어야 사육이 가능합니다.
01:01평소 목줄도 제대로 채우지 않아 주민들은 늘 불안했다고 말합니다.
01:05경찰은 숨진 여성의 아들을 입건했습니다.
01:25여성을 공격한 핏불 테리어는 사고 직후 안락사 조치됐습니다.
01:29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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