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행진이 예고돼 교통 혼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00:06경찰은 일부 집회장소 인근 도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하는 등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00:12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5배민혁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7네, 주말인 오늘 서울 광화문과 서초 등 곳곳에서 집회가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00:24먼저 CCTV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6지금 보시는 화면이 서울 광화문의 모습인데요.
00:30본격적인 보수단체 집회 시작을 앞두고 집회구역 차선이 철체 울타리로 통제된 가운데 옆으로는 차량이 가변차로로 지나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0이들은 오후 1시부터 집회를 진행한 뒤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 교차로 방면으로 행진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0:47다른 보수단체도 오후 4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명동역 1번 출구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00:54서울 용산 삼각지역 인근에서도 보수단체 집회가 열리는데 이들 역시 을지로 방면으로 행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1:03진보단체 집회도 곳곳에서 이어지는데요.
01:06우선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시민단체와 유가족 등이 서울 종로 일대에서 행진할 예정입니다.
01:12또 늦은 오후 부터는 다른 진보단체가 서울 서초동 대법원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01:20경찰은 집회로 인해 일부 통행이 제한되는 곳에서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1:26교통경찰 160여 명도 투입해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통관리와 집회 참가자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01:34경찰은 가급적 지하철 이용을 당부한다며 부득이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수시로 교통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