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달 말 경주 에이펙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날 걸로 보이죠.
00:05이 두 정상 만남 앞두고 힘겨루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00:08반도체 원료 히토류를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00:11워싱턴 최주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의 히토류 수입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21하루 전 중국 정부가 히토류 13종의 수출을 비롯해 관련 기술을 활용해 해외에서 생산한 물건을 수출할 때도
00:35당국 허가를 얻어야 한다며 히토류 수출 규제 정책을 발표하자 수입 통제로 맞불을 놓은 겁니다.
00:44올해 5월 미중이 무역 전쟁을 잠시 멈추면서 중국은 히토류의 대미 수출을 재개하기로 했는데
00:50이달 말 경주 에이펙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불과 20일 앞두고 양측의 힘겨루기가 제기된 셈입니다.
00:59하지만 미국은 현재 히토류 수입의 83%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어
01:04현지에서는 수입 통제가 가능할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01:10트럼프는 이를 의식한 듯 시진핑 중국 조석과의 대화 가능성은 남겨두었습니다.
01:20미국 현지 언론들은 핵심 자원을 둘러싼 신경전으로 대화를 앞둔 미중의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30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32기상캐스터 배혜지
01: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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