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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칼질에서 느껴지는 숙련된 솜씨
요리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는 명품 배우 정웅인
절친 장항준과 송선미를 위한 한 상차림!
시작은 훈훈하게 마무리는 폭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20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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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손님들이 맛있게 먹어줘야 될 텐데 칼집을 좀 내주자, 다리에.
00:12세상 쉽지 않아, 이거.
00:14어서오세요.
00:16오케이, 웰컴.
00:18그리고 웅인이는 핵인싸.
00:20부사부 1차를 같이 찍었는데.
00:22멋있고 굉장히 끼가 많은 친구였고.
00:25아, 이는 범계자 아니면 배우가 되겠다.
00:29그거 사기당한 얘기도 하지 그래요?
00:31전 재산을 다 벗고 튄 거예요.
00:33잘못 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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