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유나 주스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분리해 따로 배출해야 한다는 점 알고 계셨습니까?
00:07그동안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재활용률도 뚝 떨어졌는데요.
00:11이제는 집 앞에만 내놔도 가져간다고 합니다.
00:14정성원 기자입니다.
00:18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
00:21종이류를 모아두는 포대에 우유팩이 담겨 있습니다.
00:26조금만 뒤적여도 여러 개가 더 보입니다.
00:28신문지, 각종 쇼핑백 이런 거 그런 거랑 같이 버리죠.
00:36우유팩 같은 종이팩을 따로 모아놓는 함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요.
00:41종이팩은 종이와 별도로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별도 수거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00:49그렇다 보니 재활용률은 지난 4년 사이 13%까지 떨어졌습니다.
00:55앞으로는 종이팩 재활용이 더 쉬워집니다.
00:58종이팩을 박스에 담아 집 앞에 두고 앱으로 수거 신청을 하면 배송기사가 방문해 가져가고
01:06배출한 양만큼 유제품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10일부 자치구에서도 종이팩을 가져오면 두루마리 휴지로 바꿔주며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1:17재활용에서 휴지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01:20종이팩, 우유팩을 1.5kg 가져오면 휴지 하나도 바꿔드리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01:27정부는 앞으로 2년간 수거한 종이팩을 휴지 등 다양하게 재활용할 방침입니다.
01:34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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