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청북도가 정부의 일자리 대상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00:06도시근로자와 도시농부처럼 틈새를 노리는 충북형 일자리가 성과를 거두며
00:11실제 고용지표도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00:15이성우 기자입니다.
00:18근로자들이 막 생산된 비누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00:22그동안 단순 반복 작업이지만 몇 시간만 필요한 자리여서 사람을 구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00:28하지만 이제는 도시 유유인력이 투입돼 기업은 필요한 시간에만 인력을 확보해 효율성을 높이고
00:34근로자는 원하는 시간에 일하며 부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00:39충청북도가 직접 유유인력을 모집해 기업과 연결해주는 이른바 도시근로자 사업입니다.
00:45특히 하루 4시간까지는 인건비의 40%를 자치단체가 지원하면서 올해 충북에서만 30만 명 가까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00:58그것들이 조금 다른 어떤 8시간 정규직보다는 좀 더 편리하고
01:04여유있게 좀 할 수 있어서
01:07농촌 일선을 넘는 도시농부 사업 역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1:14일자리에 틈새를 메우는 이런 혁신적인 충북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01:20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충청북도가 전국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겁니다.
01:292023년 특별상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입니다.
01:33미취업 여성들의 4시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포 확대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01:41청년 일자리 정체가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01:44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시작할 생각입니다.
01:50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고용지표에서도 충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과 최상위권 고용률을 기록한 상황.
01:57충북형 일자리 사업이 이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고용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2:03YTN 이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