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개월 전


[앵커]
파키스탄의 국경수비대 본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였습니다.

서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트럭 한 대가 좌회전을 합니다.

잠시 후, 갑자기 시뻘건 화염이 일고 검은 연기가 도로를 뒤덮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남서부 국경 수비대 본부 앞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라이시 쿠마르 / 목격자]
"정말 무서운 폭발이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요. 손과 다리를 다쳤어요. 제 머리엔 유리 파편까지 박혔습니다."

현지당국은 자살 폭탄 테러범이 트럭을 운전하고 있었고, 무장 괴한들이 본부를 습격했다며 보안군과 총격전 끝에 4명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민간인과 보안군을 잇따라 공격해온 반군 세력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식탁 위에 올라서서 우유를 마십니다. 

아이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이 우유를 계속 마시도록 독려하는 듯 웃으며 우유병을 받쳐 주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환호를 보냅니다

최근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에서 어린 아이가 우유를 마치 술처럼 '원 샷'하는 장면이 공개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는 "아이의 인권을 침해하고, 어른들의 폭음 문화를 강요한 부적절한 사례"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서주희 기자 juicy12@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파키스탄의 국경수비대 본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00:06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였습니다.
00:08서주희 기자입니다.
00:12트럭 한 대가 좌회전을 합니다.
00:14잠시 후 갑자기 시뻘건 화염이 일고 검은 연기가 도로를 뒤덮습니다.
00:20현지 시각 어제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남서부 국경수비대 본부 앞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00:27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3현지 당국은 자살폭탄 테러 범이 트럭을 운전하고 있었고 무장괴한들이 본부를 습격했다며 보안군과 총격전 끝에 4명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00:54이번 사건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민간인과 보안군을 잇따라 공격해온 반군 세력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06어린아이가 식탁 위에 올라서서 우유를 마십니다.
01:09아이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이 우유를 계속 마시도록 독려하는 듯 웃으며 우유병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01:17주변 사람들도 환호를 보냅니다.
01:19최근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에서 어린아이가 우유를 마치 술처럼 원샷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33현지 매체는 아이의 인권을 침해하고 어른들의 포급 문화를 강요한 부적절한 사례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01:42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